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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최대어' 진안, BNK 떠나 하나원큐로 이적…4년 총액 3억 6000만원 엑스포츠뉴스00:02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부천 하나원큐가 2024 FA 최대어인 국가대표 센터 진안을 영입했다.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12일 지난 시즌까지 BNK 썸에서 활약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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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리그 우승의 포스냐, 슈퍼팀의 기세냐···DB vs KCC, 역대 가장 뜨거울 4강 PO가 온다 스포츠경향00:01정규리그 우승의 기세와 드디어 완성된 슈퍼팀의 질주가 뜨겁게 맞붙는다. 오는 15일 막을 올리는 원주 DB와 부산 KCC의 2023~2024 4강 플레이오프(5전3선승)는 볼거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