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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안, '리바운드 싸움' [사진] OSEN10:56[OSEN=청주, 지형준 기자]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라트비아 상대 2연승을 달렸다.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0일 청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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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예은, '스피드로 승부한다' [사진] OSEN10:56[OSEN=청주, 지형준 기자]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라트비아 상대 2연승을 달렸다.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0일 청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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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타임즈 칼럼니스트 "제임스는 더 이상 레이커스를 우승으로 이끌지 못해" 마니아타임즈10:50르브론 제임스 LA 타임스의 유명 칼럼니스트 빌 플래쉬크가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연장 계약을 맹비난했다. 레이커스는 최근 제임스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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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타, 미첼 트레이드 대가로 1라운드 지명권 7장 제시했었다[NBA] 스포츠경향10:45유타 재즈(이하 유타)의 CEO인 대니 에인지가 뉴욕 닉스(이하 뉴욕)에게 제시한 내용이 밝혀졌다. 매체 뉴욕 포스트는 21일 오전(이하 한국시간) ‘도노반 미첼의 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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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결선 토너먼트, DB와 SK의 U11 준결승 경기 화보 점프볼10:3821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KCC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3일차 결선 토너먼트, DB와 SK의 U11 준결승 경기 화보 [점프볼=양구/유용우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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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유소년] 왼손 레이업이 남달랐던 DB 허준서, 이대성을 꿈꾼다 점프볼10:33[점프볼=양구/서호민 기자] “이대성 선수를 좋아한다. 43번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번호가 없었다.” 원주 DB는 21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KCC 2022 KBL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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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스 컨소시엄] 전주 KCC 유소년 클럽 군산점 심지민이 뽑은 롤모델은? 바스켓코리아10:19“송교창 선수처럼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” 전주 KCC 유소년 클럽 군산점은 군산을 대표하는 농구 클럽 중 하나다. 그리고 심지민은 전주 KCC 유소년 클럽 군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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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코 인사이드] 왕조의 시작점을 만든 KB 허예은, 진정한 왕조의 일원이 되기 위해! 바스켓코리아10:12본 기사는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2년 7월호에 게재됐다. 인터뷰는 6월 15일 오후에 진행됐다.() 청주 KB스타즈는 2021년 7월 박신자컵에서 우승했다. 예상치 못한 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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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결선 토너먼트, 삼성과 모비스의 U10 준결승 경기 화보 점프볼09:5421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KCC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3일차 결선 토너먼트, 삼성과 모비스의 U10 준결승 경기 화보 [점프볼=양구/유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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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준용-이대성 응원에..코트 요정 신지현도 해맑게~[O! SPORTS 숏폼] OSEN09:53[OSEN=청주, 지형준 기자]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라트비아 상대 2연승을 달렸다.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0일 청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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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유소년] 이규섭부터 은희석까지..유명 농구인들 양구에 모인 이유는? 점프볼08:06[점프볼=양구/서호민 기자]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농구인들이 양구에 한데 모였다. 19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는 ‘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’가 개막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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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맨 여유 없는 정선민 감독 "진안·양인영·김소담은 무조건 잔류" [MK인터뷰] MK스포츠08:03“지금 상황에선 김태연 제외 빅맨진(진안, 양인영, 김소담)은 그대로 가야 한다.”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초청 2022 여자농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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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2추계] '지피지기 백전백승' 옛 제자들 울린 최명도 코치 점프볼08:00[점프볼=해남/임종호 기자]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. 새로운 팀으로 자리를 옮긴 수장은 옛 제자들과 적으로 만나 패배를 안겼다. 군산고 최명도 코치의 얘기다. 군산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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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유소년클럽 IN 양구] KBL 유소년 대회 첫 출전, KCC 임태환이 느낀 점은? 바스켓코리아08:00“잘하는 팀이랑만 붙어서 재미있다” ‘KCC 2022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양구’이 개막했다.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KBL 유소년 클럽 팀이 ‘U10, U11, U12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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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초' 기록 보유자 허재-김승기, 이젠 '실과 바늘' 문화일보07:551997년 출범한 KBL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차지한 첫 번째 인물은 허재(57)다. 현역시절 ‘농구대통령’으로 추앙받던 허재는 프로농구 원년인 1997시즌(기아)과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