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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 손' KCC, 이승현-허웅 동시에 품었다 스포티비뉴스16:29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전주 KCC가 대어급 FA(자유계약신분) 선수 두 명을 동시에 품었다. KCC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현(31, 197cm)과 허웅(30, 185cm)의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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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로 돌아간 두경민, 계약 직후 이상범 감독한테 들은 말은? 바스켓코리아16:29“‘우리가 떨어질 운명은 아닌 것 같다’고 말씀하셨다(웃음)” 두경민(183cm, G)은 이번 FA(자유계약) 최대어 중 한 명이었다. 비록 2021~2022 시즌에는 부상과 후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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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웅 놓친 DB, 두경민 1년 만에 컴백..4년 5억원 점프볼16:26[점프볼=최창환 기자] 허웅을 놓친 DB가 다시 두경민과 함께 한다. 1년만의 컴백이다. 원주 DB는 23일 “두경민과 FA 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기간 4년 보수총액 5억원(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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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두경민 1년만에 DB 복귀, 4년 보수 5억원 계약, DB·한국가스공사 빅딜 당사자 모두 DB에서 뛴다[오피셜] 마이데일리16:2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원주 DB 프로미는 두경민과 FA 계약을 체결했다. 1년만에 친정팀 복귀가 이뤄졌다. 원주 DB는 23일 "두경민과 계약기간 4년에 보수 5억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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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, FA 이승현·허웅 동시 영입..우승 후보로 부상 문화일보16:20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(FA) 최대어로 꼽힌 포워드 이승현과 가드 허웅을 영입해 단번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. KCC는 23일 이승현, 허웅과 계약해 24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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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치치 면전에 덩크 꽂은 위긴스 "에너지를 느꼈다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6:06상대 주축 선수 루카 돈치치 면전에 호쾌한 슬램덩크를 꽂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앤드류 위긴스(27), 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. 위긴스는 23일(한국시간) 미국 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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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있을 때 외면 당한 허웅, FA로 이룬 KCC행 데일리안16:04KBL 최고 인기 선수 중에 한 명인 가드 허웅(30)이 KCC 유니폼을 입는다. KCC는 허웅, 이승현과 계약에 합의하고 24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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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경민, 1년 만에 원주 DB 복귀 바스켓코리아16:04두경민(183cm, G)이 1년 만에 원주 DB로 돌아왔다. 원주 DB는 두경민(183cm, G)과 계약 기간 4년에 2022~2023 보수 총액 5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. 팀이 필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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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수원 KT, 이현석·김동량과 FA 계약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이현석(30)과 김동량(35)이 수원 KT로 팀을 옮긴다. KT는 23일 "이현석, 김동량과 FA 계약을 체결했다"고 밝혔다. 2021-22시즌 서울 SK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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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훈 없는 KT, 이현석·김동량과 FA 계약, 가려운 곳 긁었다[오피셜] 마이데일리16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T 소닉붐은 이현석(30), 김동량(35)과 FA 계약을 체결했다. KT는 23일 "먼저 전 시즌 서울SK에서 활약한 이현석과 계약기간 3년, 첫해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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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력도, 인기도 최고선수 허웅, DB 떠나 KCC행 한국일보15:58전주 KCC가 이승현(30)에 이어 자유계약선수(FA) '최대어'로 꼽힌 허웅(29)까지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. KCC는 23일 이승현, 허웅과 FA 계약에 합의했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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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의 귀환..두경민, 허웅 떠난 DB로 전격 이적 뉴시스15:51기사내용 요약 두경민, 친정팀 DB와 합의…트레이드 1년 만에 원주 복귀 FA 허웅 놓치자 두경민으로 급선회 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프로농구 원주 DB의 녹색 유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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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KCC, 'FA 최대어' 이승현-허웅 동시 영입 파격행보 이데일리15:47전주 KCC와 FA 계약을 맺는 이승현. 사진=연합뉴스전주KCC에 새 둥지를 틀게 된 허웅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선수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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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W 폭주, 3년만의 파이널까지 1승 남았다, 커리·위긴스 맹활약, 돈치치 잘했지만 역부족 마이데일리15:4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 들어 경기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탄다. 파이널까지 1승 남았다. 서부 3번 시드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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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K→KT' 이현석 "지금 아니면 도전 못할 것 같았다" 점프볼15:35[점프볼=최창환 기자] “SK를 떠나야 한다는 게 힘들었지만, 지금이 아니면 도전 못할 것 같았다.” 이현석(30, 190cm)이 정든 서울 SK를 떠나게 된 배경이었다. 이현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