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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신자컵 결산 - 외국팀 2편] '결과는 다소 아쉬움' 도요타, 남겨놓은 향기는 '매우 강함' 바스켓코리아10:05디펜딩 챔피언인 도요타 안텔롭스는 체면치레에 성공했다. 우여곡절 끝에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. 도요타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충청남도 아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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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명진-신민석-박무빈의 장포 내기, 서명진 독보적 1등 점프볼10:01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새로운 장포 내기 선수들이 생겼다. 서명진이 가장 잘 넣는다고 한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부터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이다. 코트 훈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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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“클락슨과 함께 뛰고 싶다” 쿠즈마, 필리핀 대표팀 합류에 관심 드러내 점프볼09:35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카일 쿠즈마(29, 206cm)가 필리핀 귀화에 관심을 드러냈다. 미국 현지 매체 ‘바스켓 뉴스’는 11일(한국시간) “쿠즈마가 필리핀 남자농구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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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'亞쿼터' 스테파니 "이런 훈련량은 처음...매일 성장중" 이데일리09:19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선수 스테파니 와일러. 사진=GS칼텍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GS칼텍스는 2023~24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이득을 거의 보지 못했다. 지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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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용병닷컴통신]연락없는 스톡스, 이미 예견된 일? 소노는 새 외인 물색 중 점프볼09:04[점프볼=정지욱 기자]“스톡스가 입국 일에 딱 맞춰 들어올까?” 국내 프로농구(KBL) 각 구단 외인 입국 시기가 하나, 둘씩 정해지던 8월 중순 경의 일이다. 몇몇 구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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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 '이란 날개' 파즐리 "연봉이 선수 가치 전부 아냐" 이데일리09:01삼성화재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‘이란산 날개’ 알리 파즐리. 사진=삼성화재 배구단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정관장 돌풍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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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년 차에 벌써 4번째 팀' GS 최가은, 올 시즌 더 간절한 이유 이데일리08:48GS칼텍스 미들블로커 최가은. 사진=GS칼텍스 배구단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벌써 4번째 팀이다. GS칼텍스 미들블로커 최가은(23)은 그만큼 간절하다. 자신을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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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"한때 준수한 3&D였는데..." 크라우더, 새크라멘토와 입단 테스트 예정 점프볼08:46[점프볼=이규빈 기자] 크라우더가 NBA 무대 생존을 위해 새크라멘토와 입단 테스트를 본다. 미국 새크라멘토 지역 기자 '션 커닝햄'은 11일(한국시간) FA인 재 크라우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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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센터'의 '괴물신인' 비판. 샤킬 오닐의 평가 "웸비, 리그 지배할 수 없다. 점프슛 때문" 스포츠조선08:24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NBA를 주름잡았던 1990년대 스타들과 현 세대 NBA 톱 플레이어들의 시선은 다르다. 많은 의견 충돌이 있고, 갈등도 있다. 포문은 미네소타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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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국민은행 2024~2025시즌 유니폼 공개, 공구 접수 스포츠서울08:17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청주 KB국민은행이 프로-스펙스와 함께 2024~202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. 오는 19일까지 공동구매도 접후한다. 새로운 홈 유니폼은 KB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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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신자컵 결산 – 외국팀 1편] '박신자컵' 수준을 끌어 올린, 충격적이었던 '후지쯔' 바스켓코리아07:50후지쯔는 ‘넘사벽’이었다.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되었던 제10회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막을 내렸다. 총 10개 팀이 참가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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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교창·서명진 사례로 본 고졸 얼리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 점프볼07:33[점프볼=서호민 기자] ‘역대급 흉작’이라고 평가 받는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고교 졸업 예정 선수들의 참가 러쉬가 활발히 이뤄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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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웸반야마가 리그를 지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”라고 말한 샤킬 오닐, 그 이유는? 바스켓코리아07:10오닐은 웸반야마의 골밑 득점을 요구했다. 빅터 웸반야마(224cm, F-C)는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. 그의 강점은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, 외곽 플레이를 할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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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훈 합류날 ‘연락두절’…소노, 외인 악몽 재현? 스포츠경향06:40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새 외국인 선수 자넬 스톡스(30·사진)가 11일 대만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. 구단은 스톡스의 중간 합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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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프리뷰] '르브론 시대 이후 최대 전성기' 클리블랜드, 미첼과 영건들의 신바람 농구 예고 점프볼01:12[점프볼=이규빈 기자] 클리블랜드가 화려하게 부활을 알렸다.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003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르브론 제임스를 지명한다. 제임스는 마이클 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