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이제는 삼성맨' 최성모, 대화 중 '와신상담' 떠오른 이유는? 바스켓코리아09:06‘원해서 이적한 팀이다. 팀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.’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수원 KT에서 서울 삼성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최성모(30, 187cm, 가드)가 와신상담을 ...
-
[NBA] "트레이드 루머? 오히려 기분 좋았다" 신인 포지엠스키의 솔직한 심정 점프볼08:41[점프볼=이규빈 기자] 포지엠스키가 트레이드설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. 브랜딘 포지엠스키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팟캐스트 '95.7 더 게임'에...
-
[24W드래프트] 포지션별 전망도 (1) 미래의 백코트 자원 바스켓코리아08:05▲이민지(숙명여고)여자프로농구 미래가 될 재목들을 포지션별로 알아봤다. 오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4-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다. 이번 드래프트에는 ...
-
차 번호판에도 숫자 4가? 'JD4' 이재도에게 물었다…애착 강한 등번호 4번, 어떤 의미인가요? 점프볼08:03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이재도(33, 180cm)에게 등번호 4번은? 'JD4.' 이번 오프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고양 소노로 팀을 옮긴 이재도의 애칭이다. 별명에서 알 수 있듯 그...
-
[매거진] “비선출 향한 시선? 놀라게 할 자신 있다” 삼성에서 새로운 도전 나선 김태경 코치 점프볼07:0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3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서울 삼성은 김효범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. 여기에 김보현, 최수현, 김태경 코치를 선임했다. 이...
-
[바코 인사이드] CHALLENGE & PROVE 바스켓코리아06:00본 기사는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4년 7월호에 게재됐다. 인터뷰는 6월 19일 저녁에 이뤄졌다.() 박지수는 WKBL의 독보적인 존재다. WKBL에서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어느 ...
-
흩어진 어벤져스, 각자의 세계에서도 잘할까? 점프볼05:00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'어벤져스'로 불렸다. 중간중간 위기도 있었지만 압도적 선수층을 앞세워 체급으로 경쟁팀...
-
최고 라이벌에 대한 고백 “사실 르브론 팬이었다” [미국농구] MK스포츠00:03스티브 커(59)는 선수로 5차례 및 감독으로 4번 NBA 우승한 화려한 경력에 빛난다. 3점 전문 슈터였던 현역 시절은 조연이었지만, NBA 75주년 기념 위대한 명장 15명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