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지훈 ‘7연패 탈출이 보인다’ [MK포토] MK스포츠21:06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안양 정관장과 창원 LG 경기가 열렸다. 7연패에 빠진 정관장은 10승 18패로 7위, LG는 18승 9패로 공동 3...
-
[BK 리뷰] ‘오랜만에 나온 지미 타임!’ 정관장, 박지훈 승부처 활약으로 7연패 탈출 바스켓코리아21:05긴 연패를 끊은 정관장이다. 안양 정관장은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를 만나 84-80으로 승리했다. 이날 경기 승리...
-
박지훈 ‘골은 들어간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5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
-
'박지훈 24득점 폭발' 정관장, LG에 짜릿한 역전승…7연패 탈출 성공 [MD안양] 마이데일리21:05[마이데일리 = 안양 김건호 기자]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. 정관장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정...
-
이관희 ‘막아봐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4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LG 이관희가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
-
'드디어 끊었다'… 정관장, LG 84-80 제압하고 7연패 탈출 스포츠한국21:04[안양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안양 정관장이 창원 LG를 제압하고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났다. 정관장은 2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...
-
김상식 감독 ‘적극적으로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4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김상식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[포토]양홍석, 통한의 자유투 실패 일간스포츠21:032023-2024 프로농구 안양정관장과 창원LG의 경기가 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양홍석이 4쿼터 종반 동점을 만들 자유투를 실패한 후 4.1초를 남...
-
이관희 ‘어려운 자세지만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3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LG 이관희가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
-
최성원 ‘다 따라왔어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3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최성원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이종현 ‘추격의 3점슛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3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이종현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[포토]박지훈, 승리가 보인다! 일간스포츠21:032023-2024 프로농구 안양정관장과 창원LG의 경기가 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박지훈이 4쿼터 종반 4.1초를 남기고 공격권을 가져가자 환호하고...
-
박지훈 ‘종료 11초 남기고 리버스 레이업으로 짜릿한 역전’ [MK포토] MK스포츠21:03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안양 정관장과 창원 LG 경기가 열렸다. 7연패에 빠진 정관장은 10승 18패로 7위, LG는 18승 9패로 공동 3...
-
[기록] ‘16점 10어시스트’ 소노 한호빈, 357경기 만에 커리어 첫 더블더블 작성 점프볼21:02[점프볼=원주/조영두 기자] 한호빈(32, 181cm)이 357경기 만에 커리어 첫 더블더블을 작성했다. 고양 소노 한호빈은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...
-
박지훈 ‘가자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0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