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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변화 많았던 정재훈 U대표 감독, “본선 진출 그리고 8위 이상이 목표다” 바스켓코리아08:00“8위 이상 그리고 본선 진출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” 정재훈 감독이 이끄는 제31회 청두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(이하 U대표)이 지난 6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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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의 사태 피한 KBL…‘소노’ 10구단 후보 기업 선정 KBS07:38[앵커] 프로농구 데이원 스포츠가 부실한 운영으로 제명돼 갈 곳을 잃었던 선수들이 마침내 새 팀을 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소노 인터내셔널이 창단 후보 기업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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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인터내셔널 구원 등판, 다시 뛰는 프로농구 10개 심장 [기자수첩-스포츠] 데일리안07:00남자 프로농구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다시 10개의 심장으로 뛰게 된다. KBL은 7일,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을 10구단 후보 기업으로 선정, 본격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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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새 구단 창단 9부능선 넘었다…대명소노 연고지는 고양? 부산?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대명소노그룹이 한국농구연맹(KBL)의 새 10구단 후보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데이원스포츠 인수 작업이 9부능선을 넘었다. KBL은 7일 대명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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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농구 10번째 구단 후보… KBL, 대명소노그룹 선정 조선일보04:48남자 프로농구 KBL(한국농구연맹)이 다음 시즌도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. KBL은 7일 “새로운 10번째 구단 후보 기업으로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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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10구단 유지 길 찾았다 동아일보03:03프로농구가 10개 팀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. 한국농구연맹(KBL)은 7일 “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을 새로운 10구단 후보 기업으로 선정했다. 창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