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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배병준 KGC 잔류, 3년 2억원 계약 체결[오피셜] 마이데일리14:0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안양 KGC 인삼공사는 ’2023-2024시즌을 대비한 자유계약선수(FA) 영입을 클러치 슈터 배병준(33, 가드)과의 재계약 발표로 시작했다. KGC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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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, FA 이호현 영입…4년 2억4000만 원 스포츠투데이14:02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서 뛰던 가드 이호현을 FA로 영입했다. KCC는 15일 FA 이호현과 계약기간 4년, 보수 총액 2억4000만 원에 계약을 맺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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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인삼공사, FA 슈터 배병준과 3년 재계약 연합뉴스13:59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2022-2023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슈터 배병준과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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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병준, 원소속팀 KGC와 FA 재계약…기간 3년에 보수 2억원 뉴스113:54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안양 KGC의 슈터 배병준(33)이 원소속팀과 프리에이전트(FA) 재계약을 맺었다. KGC 구단은 15일 "배병준과 계약기간 3년, 보수 2억원(연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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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FA 영입 시작” KGC, 배병준과 3년 보수 총액 2억원 재계약 점프볼13:53[점프볼=최창환 기자] KGC가 슈터 배병준(33, 188cm)과 재계약했다. 더불어 FA 시장에 임하는 각오도 내비쳤다. 안양 KGC는 15일 “배병준과의 재계약을 발표하며 2023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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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우 우리은행 감독, “이명관, 열심히 하는 선수다. 팀에 잘 맞을 것 같다” 바스켓코리아13:47“열심히 하는 선수고, 우리 팀과도 잘 맞을 것 같다”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오전 트레이드를 발표했다. 요지는 이렇다. 우리은행은 센터인 방보람(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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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, FA 배병준과 재계약 체결…3년 총 2억 원 스포츠투데이13:42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프로농구 안양 KGC가 FA 배병준(가드)과 재계약을 채결했다. 지난 시즌 FA 1년 계약으로 KGC에 재합류한 배병준은 계약기간 3년, 보수 2억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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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, '클러치 슈터' 배병준과 FA 재계약...계약기간 3년+연봉 최대 2억 원 OSEN13:38[OSEN=고성환 기자] 안양 KGC가 '클러치 슈터' 배병준(33)과 재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영입을 시작했다. KGC는 15일 "지난 시즌 FA 1년 계약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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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기범희망나눔 주관, 심장병어린이 돕기 '2023 스타와 함께 하는 희망농구' 자선경기 성황리에 마무리 마니아타임즈13:38‘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’ 자선경기를 마친뒤 후원금을 어린이 심장병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. (사)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한 심장병어린이 돕기 ‘2023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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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KCC, 이호현 FA 영입으로 가드진 보강 OSEN13:27[OSEN=서정환 기자] 전주 KCC 이지스가 가드진 보강에 성공했다. KCC는 15일 자유계약선수 이호현(31)과 계약기간 4년, 보수 총액 2억 4천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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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2023 프로배구 사진 촬영 사업 업체 모집 실시 스포츠투데이13:14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배구연맹(KOVO)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3 프로배구 사진 촬영 사업을 행할 업체를 모집한다. 주요 입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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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타결 3호' 알토란 배병준, KGC와 FA 재계약. 보수 120% 인상 2억원 스포츠조선13:10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안양 KGC가 '알토란' 배병준(33)과 FA(자유계약선수) 재계약을 완료했다. 지난 시즌 FA 1년 계약으로 KGC에 재합류한 배병준은 이번에 계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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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PO] '8번 시드의 기적' 이끈 현존 최고 명장 스포엘스트라 감독 점프볼13:04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2023 NBA 플레이오프에서 드라마를 쓰고 있는 마이애미의 중심에는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있다. 마이애미 히트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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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 남녀 대학, 4년 만에 연세대서 격돌한다 점프볼12:52[점프볼=이재범 기자] 한국과 일본 남녀 대학 대표 선수들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. 남자 대학부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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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강의 1옵션’ 듀란트, ‘최고의 에이스’는 아니다? 점프볼12:51‘지구 1옵션! 하지만 에이스나 리더로서는 2% 부족하다?’ 최근 ‘KD' 케빈 듀란트(34‧208cm)에대한 농구 팬들의 평가다. 그는 현 NBA를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이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