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워니 ‘싱글벙글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42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워니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김선형 더블더블 SK 캐롯 꺾고 6연승, 2위 LG 반 경기 차[SS잠실in] 스포츠서울20:42SK 김선형이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캐롯과의 홈경기에서 리딩하고 있다. 사진 | KBL [스포츠서울 | 잠실학생=이웅희기자] 서울 SK가 고양 캐롯을 꺾고 홈 5연승...
-
김선형 ‘날아간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42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조한진 ‘볼은 내품에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41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캐롯 조한진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[프로농구 서울전적] SK 88-73 캐롯 연합뉴스20:4022일 전적(잠실학생체육관) 서울 SK 88(14-19 25-18 29-18 20-18)73 고양 캐롯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
-
알렛지 ‘노룩 패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40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캐롯 알렛지가 SK의 수비를 뚫고 패스를 하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‘2위 딱 기다려!’ SK, 캐롯 꺾고 LG 0.5경기 차 추격 점프볼20:40[점프볼=잠실학생/정다혜 인터넷기자] SK가 전반 접전 흐름을 뿌리치고 승리를 챙겼다. 이로써 2위 LG를 0.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. 서울 SK는 22일 잠실학생체...
-
김진용 ‘공이 멀어진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40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캐롯 김진용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'워니·김선형 동반 더블-더블' SK, 캐롯 꺾고 6연승 질주…2위 LG와 0.5G 차 스포츠투데이20:40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서울 SK가 자밀 워니, 김선형의 활약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. SK는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...
-
[BK 리뷰] '김선형-워니 더블더블, 오재현-허일영 두 자리 득점' 기록한 3위 SK, 캐롯 잡고 2위 LG 0.5경기 차까지 추격 바스켓코리아20:39김선형(187cm, G)-자밀 워니(200cm, C)-오재현(186cm, G)-허일영(195cm, F) 활약한 3위 SK가 캐롯을 잡고 2위 LG를 0.5경기 차로 추격했다. 서울 SK가 22일 잠실학생체...
-
김진용-최부경 ‘그러 공만 바라본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9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캐롯 김진용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워니 ‘막아봐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8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워니이 캐롯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[ST포토] 양우섭-리온 윌리암스 '하이파이브' 스포츠투데이20:38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SK-고양캐롯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였다. 서울SK 양우섭, 리온 윌리...
-
최부경 ‘한 번 접고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7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캐롯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최부경 ‘길이 막혔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7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캐롯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잠실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