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돌아온 박혜진 "앞으로는 내가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" 스포츠조선21:18[아산=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앞으로 내가 경기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."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이 돌아왔다. 박혜진은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...
-
[JB포토] LG 박정현 '자신있게 올라가자' 점프볼21:18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박정현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
-
[JB포토] LG 김시래 '끝까지 링을 보고 집중' 점프볼21:17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김시래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
-
[JB포토] LG 박경상 '마무리는 레이업슛' 점프볼21:16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박경상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
-
[JB포토] LG 서민수 '3점슛으로 마무리' 점프볼21:15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서민수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.
-
'대승 거둔'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, "오늘 같은 경기, 작전도 감독도 필요 없어" 바스켓코리아21:15우리은행이 대승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. 아산 우리은행이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-21 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에서 주전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인...
-
[JB포토] LG 이원대 '침착해' 점프볼21:15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이원대가 공격 지시를 하고 있다.
-
'KBL 유망주 해외 연수' 이주영·구민교 "최대한 많이 배우고 오겠다" MK스포츠21:15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BL은 21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‘유망 유소년 선수 해외육성 프로젝트’에 최종 합격한 삼일상업고등학교 1학년 이주영...
-
'이대성 23점·5도움' 오리온, LG 꺾고 공동 2위 도약 YTN21:15남자 프로농구 오리온이 LG를 제압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. 오리온은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이대성의 23득점, 5도움 활약에 힘입어 LG를 90대 72로 ...
-
'이대성 23점 5어시스트' 오리온, LG 제압하고 공동 2위 마니아타임즈21:142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'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' 창원 LG 세이커스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경기. 오리온 이대성이 슛하고 있다.[창원=...
-
[JB포토] LG 김동량 '가볍게 점프슛' 점프볼21:14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김동량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.
-
부상 투혼 박지현, 또 코뼈 골절된 듯..22일 검진 스포츠조선21:14[아산=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코뼈를 또 다친 박지현. 아산 우리은행의 젊은 에이스 박지현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. 우리은행은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인천...
-
[벤치명암] 패장 LG 조성원 감독 "중요한 순간 집중력 부족했다" 점프볼21:13[점프볼=창원/임종호 기자] 2연패에 빠진 LG 조성원 감독은 패인으로 집중력을 꼽았다.조성원 감독이 이끄는 LG는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...
-
[JB포토] 리바운드 잡는 오리온 제프 위디와 이승현 점프볼21:13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오리온 제프 위디와 이승현이 리바운드를 잡...
-
[JB포토] LG 이원대 '패스 받아' 점프볼21:12[점프볼=창원/박상혁 기자]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, LG 이원대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