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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‘휴터 3점슛 7/8’ 새크라멘토, 마이애미 꺾고 개막 4연패 탈출 점프볼09:52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새크라멘토가 화력을 발휘,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. 새크라멘토 킹스는 30일(한국시간)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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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안토니오에서 방출된 1R 유망주, 이유는 노출? MK스포츠09:06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갑작스럽게 방출된 슈팅 가드 겸 스몰 포워드 조슈아 프리모(20), 그 내막이 뒤늦게 공개됐다. 'ESPN'은 30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이번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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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스공사에 필요한 이대성은? 오리온 아닌 모비스 시절 이대성 점프볼09:05[점프볼=이재범 기자] 한국가스공사가 위기다. 이대성이 많은 득점을 올려도 진다. 그렇다면 득점보다 수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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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임 리포트] 안정적으로 이식된 '김승기표 농구', 캐롯은 강하다 바스켓코리아09:05캐롯에 김승기표 농구가 이식되고 있다. 고양 캐롯이 지난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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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현의 농구는 여전히 ‘맛있다’ MK스포츠09:03전성기가 지난 이정현의 농구는 여전히 ‘맛있다’. 2010년대 한국농구 최고의 슈팅가드를 꼽으라면 모두가 조성민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. 그러나 서울 삼성의 이정현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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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연] '인상적인 활약' DB 두경민이 전한 2017-18시즌의 '향기' 바스켓코리아08:59원주로 돌아온 ‘더 에이스’ 두경민이 4연승을 견인했다. 두경민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SKT 에이닷 프로농구에서 15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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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파워랭킹 1위 밀워키, 3위 피닉스 4위 보스턴 우승후보. 브루클린 21위, LA 레이커스 29위 웃음후보 스포츠조선08:35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비 시즌이 '해제'됐다. NBA 개막 첫 주. 역시 의외의 결과들이 속출했다. 19일(이하 한국시각) 열린 2022~2023 NBA 시즌. 미국 CBS스포츠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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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후] '4연승' 이상범 감독 "에르난데스, 더욱 적응하고 있어", '2연패' 전창진 감독 "아쉬운 경기 계속되고 있어" 바스켓코리아08:25연승과 연패로 희비가 엇갈린 경기였다. 원주 DB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SKT 에이닷 프로농구에서 이선 알바노, 르완 에르난데스, 두경민 활약을 묶어 허웅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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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운영에 변화 준 KT, 시간이 필요하다 바스켓코리아08:15경기 운영에 변화를 준 KT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. 수원 KT가 지난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고양 캐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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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는 새드 엔딩, 하지만 허일영은 드라마를 만들었다 바스켓코리아08:00허일영(195cm, F)이 드라마 한 편을 집필했다. 서울 SK는 지난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에 86-90으로 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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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비타민 같은 플레이’ 오재현, SK 부진 끊어낼 열쇠 될까? 점프볼07:33[점프볼=잠실학생/정다혜 인터넷기자] 오재현(22, 186.4cm)이 SK의 막힌 혈을 뚫어줄 수 있을까. 서울 SK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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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데뷔하고 이 정도로 떨어진 적 없었는데..." S더비 임팩트, 부활 계기될까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, 박윤서 기자) "데뷔하고 야투율이 이 정도로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..." 서울 삼성은 29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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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했던 연장 승부, 이정현은 노련했다 점프볼07:03[점프볼=잠실학생/정다혜 인터넷기자] 이정현(35, 191cm)이 삼성의 경기력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. 서울 삼성은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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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속상해하지 않았으면” 부진 겪는 이승현 향한 전창진 감독의 애정 점프볼06:33[점프볼=전주/조영두 기자] 전창진 감독이 부진을 겪고 있는 이승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. 오프시즌 이승현은 KBL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.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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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정도인 적 없었는데”…이정현이 살아나야 한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성연 기자] ‘클러치 믿을맨’ 이정현(35)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. 서울 삼성은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2-2023 SKT 에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