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BL 10팀 사령탑 출사표 입담 "뻔하다고? 펀(Fun)한 농구!"→"영원한 승자, 패자도 없다" [미디어데이 현장] 스타뉴스17:30[스타뉴스 | 이태원로=이원희 기자] KBL 10팀 사령탑들이 15일에 열린 KBL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뉴시스 제공KBL 10팀 사령탑들이 새 시즌 목표를 ...
-
KBL, 24-25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…우승 후보는 DB+하드콜 우려 대두 (종합) 스포츠투데이17:27[용산구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국프로농구(KBL)이 2024-2025시즌 개막 준비를 마쳤다.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는 DB가 뽑혔고, '하드콜'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...
-
10팀 중 4팀이 뽑았다 “올해도 우승은 DB”···‘5위 챔피언 신화’ KCC-‘허훈 파워’ KT 각축전 스포츠경향17:19원주 DB가 올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. 정규리그를 5위로 마쳤지만 봄에 ‘슈퍼팀’ 위력을 보여주며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부산 KCC와 슈퍼스타 허훈을...
-
절반이 "우승후보는 DB", 김주성 감독 "지난 시즌 공격→이번엔 높은 벽, 통합우승 목표" [KBL 현장] 스타뉴스17:17[스타뉴스 | 이태원로=이원희 기자] 왼쪽부터 원주 DB의 이관희, 김주성 감독, 강상재가 15일에 열린 KBL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뉴시스 제공새 시...
-
마늘부터 ‘조준석’, 김승기 감독까지…KBL 선수들 재치 보였던 X 팩터 선정 [KBL 미디어데이] MK스포츠17:15마늘부터 ‘조준석’, 김승기 감독까지. KBL 선수들의 재치가 보였던 시간이었다. KBL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은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...
-
KBL 구단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DB…대항마는 KT·KCC 뉴시스17:1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프로농구 구단들이 2024~2025시즌 우승 후보로 컵대회 우승팀 원주 DB를 꼽았다. KBL 10개 구단 사령탑은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...
-
[현장분석] 최준용 부상+타일러 퇴출. 잇단 코어부상 악재! KCC, 시즌 초반 대위기, 정말 심상치 않다 스포츠조선17:12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부산 KCC는 2가지 악재가 겹쳤다. 간판 포워드 최준용이 전치 4주의 발부상을 당했다. '몸무게 이슈'가 있었던 타일러 데이비스는 결국 교체...
-
KCC-DB 양강 체제…2024-25 프로농구 19일 개막 뉴스117:02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2024-25시즌 프로농구가 이달 19일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. 컵대회에서 우승한 원주 DB는 새 시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...
-
‘슈퍼팀’ 또 안 돼?···최준용 없고 용병도 교체, 올해도 한숨으로 시작하는 KCC 스포츠경향17:00부산 KCC가 올해도 ‘슈퍼팀’ 이름만 갖고 출발한다. 당장 외국인 선수 한 명과 최준용, 송교창 없이 개막하게 됐다. 전창진 KCC 감독은 15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...
-
2024-2025시즌 개막 앞둔 10개 구단 감독 출사표...'하드콜' 두고 "일관성 중요" 한 목소리 MHN스포츠17:00(MHN스포츠 한남, 금윤호 기자) 2024-2025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각자의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올 시즌부터 적용되는 '하드콜'을 두고는 ...
-
“긍정적인데, 일관성 있어야” 2024~2025시즌 최대 화두 하드콜 바라보는 시선 [KBL 미디어데이] 스포츠동아16:59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‘2024~2025 KCC 프로농구’ 개막 미디어데이&팬페스트에 참석한 LG 조상현 감독, 정관장 김상식 감독, 소노 김승기 감독, KCC ...
-
'하드 콜'에 대한 KBL 감독들 생각은…"하는 건 좋지만 잘해야" 연합뉴스16:58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'취지는 좋지만 잘할 수 있을까….' 2024-2025시즌 프로농구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'하드 콜'에 대한 10개 구단 감독은 필요성은 인정...
-
'뜨거운 감자' 하드콜…10개 구단 감독 "일관성 필요" 이구동성 외침 스포츠투데이16:55[용산구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4-2025 KCC 프로농구에서 가장 큰 이슈는 '하드콜' 판정이다. 개막에 앞서 10개 구단 감독이 바뀐 판정 기준에 대한 생각을 밝혔...
-
KBL컵 우승팀 DB, 2024~2025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[KBL 미디어데이] 스포츠동아16:50가장 많은 팀으로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DB 이관희, 김주성 감독, 강상재(왼쪽부터). 뉴시스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‘2024~2025 KCC 프로...
-
‘하드콜’ 향한 KBL 10개 구단 감독들의 견해, 그리고 ‘UFC콜’ 언급한 허훈의 반응 “긍정적이나 일관성 필요” [KBL 미디어데이] MK스포츠16:48“하드콜은 긍정적, 다만 일관성 필요하다.” KBL 10개 구단 감독들과 허훈이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-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