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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"팀을 선택한 이유는…" PHI 유니폼 입은 레지 잭슨, 그가 말하는 키워드는? 점프볼12:54[점프볼=홍성한 기자] 레지 잭슨(필라델피아)이 이적 소감을 밝혔다. 잭슨은 31일(한국시간)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연습체육관에서 'NBC Sports' 등 현지 언론들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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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드래프트 리포트] 건국대 슈터 김도연, 3&D 필요하면 주목하라 점프볼12:13[점프볼=이재범 기자]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11월 15일 개최된다. 프로 입성을 노리는 대학 선수들은 현재 대학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어필하고 있다. 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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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너 커리 아니야?’ 亞 최고 가드 카와무라, 역대급 오심 논란 뒤로 한 채 극찬 세례 이어져…뎅·듀란트와 어깨 나란히 [파리올림픽] MK스포츠12:00◆ 2024 파리올림픽 ◆ 스테판 커리는 분명 미국 ‘드림팀’에 있다. 그러나 이날만큼은 일본 유니폼을 입고 뛴 듯했다. 일본은 31일(한국시간) 프랑스 릴의 피에르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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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72cm’ 가와무라, 224cm NBA 신인왕 웸반야마 거의 잡을 뻔했다…논란의 홈콜에 운 일본 [파리올림픽] OSEN11:56[OSEN=서정환 기자] 일본농구가 NBA 신인왕이 버틴 프랑스를 격침 직전까지 몰고갔다. 일본남자농구대표팀은 31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피에르 모루아 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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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관중 집중 야유. 멘탈 갑 조엘 엠비드의 반격 "나는 미국인, 미국 위해 뛰는데?" 스포츠조선11:48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멘탈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. 2024 파리올림픽에서 조엘 엠비드는 그야말로 정신력 '시험대'다. 엠비드는 NBA 최고의 빅맨으로 평가받는다. 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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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투혼 발휘한 웸반야마의 프랑스, 일본 제압하고 2연승[올림픽] 뉴스111:31(서울=뉴스1) 김지현 기자 = 올해 미국 프로농구(NBA) 신인왕 출신 빅토르 웸반야마가 이끄는 프랑스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.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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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비운의 유망주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... 브루클린과 1년 계약 점프볼11:12[점프볼=이규빈 기자] 잊혀졌 유망주 헤이즈가 마지막 기회를 받았다. 미국 현지 매체 '디 애슬레틱'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7일(한국시간) 브루클린 네츠가 킬리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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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치바와 일방적 계약 파기’ 허버트 감독,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부임 점프볼10:28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치바 제츠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고든 허버트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에 부임했다. 뮌헨은 26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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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파리] 아시아 유일 팀 일본, 다잡은 '대어' 프랑스 놓쳤다…독일·캐나다는 2연승 질주 점프볼10:26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아시아 유일 팀이 세계 강호를 꺾는 이변을 눈앞에 뒀지만, 아쉽게 무너졌다. 일본(FIBA 랭킹 26위)은 31일(이하 한국시간) 프랑스 릴 피에르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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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농구팬 뿔났다···프랑스전 막판 파울 오심 주장, 심판 SNS에 분노 성토 스포츠경향10:14일본 스포츠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.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농구 프랑스전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친 뒤 경기 막판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. 심판의 개인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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웸반야마와 토가시의 설레는 키 차이, 비현실적 비교에 팬들도 경악 [2024 파리] 일간스포츠10:102024 파리 올림픽 남자농구의 최장신 선수와 최단신 선수가 만났다. 주인공은 프랑스의 빅터 웸반야마, 일본의 토가시 유키였다. 프랑스와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이 3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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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치무라가 망쳤다’ 亞 1황 일본, 개최국 프랑스에 연장 혈전 끝 분패…브라질전서 8강 도전 [파리올림픽] MK스포츠10:00◆ 2024 파리올림픽 ◆ 아시아 농구 1황 일본이 다 잡은 프랑스를 마지막 순간 놓쳤다. 일본은 31일(한국시간) 프랑스 릴의 피에르 모루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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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9종별] '완성형 포워드' 홍대부고 박정웅의 수식어 될까? 점프볼09:09[점프볼=배승열 기자] 공격이면 공격, 수비면 수비. 육각형 포워드로 진화를 준비한다. 홍대부고는 30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'제79회 전국남녀종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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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베일 벗은 LG 타마요 “한국 농구 빠르다, 파이널 목표”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8:51[스포츠서울 | 이천=이웅희 기자] LG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타마요(23·202cm)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. 영입과 함께 타 팀의 경계대상으로 떠오를 정도로 타마요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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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려 52cm 차이' 172cm가 224cm 상대했다…일본, 접전 끝에 프랑스에 패배 [올림픽 NOW] 스포티비뉴스08:44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일본이 끝까지 맞서 싸웠다. 그러나 연장전 접전 끝에 패배했다. 일본은 31일(한국시간) 파리의 피에르 모루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