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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있어요” 뒤늦은 프로 데뷔 경기 꿈꾸는 하나원큐 서진영 점프볼06:33[점프볼=청라/조영두 기자] 서진영(19, 185cm)이 뒤늦은 프로 데뷔 경기를 꿈꾸고 있다. 서진영은 지난해 열린 2023~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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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 못 이뤘던 박소희의 첫 대표팀 승선, 박수호 감독이 그린 큰 그림 점프볼06:03[점프볼=인천/최창환 기자] 박수호 감독에겐 계획이 다 있었다. 큰 그림을 그리며 박소희(21, 178cm)를 선발했다. 이다연(우리은행)이 부상으로 하차, 박소희는 2026 F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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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년 만에 최고참’ 주장 강이슬이 체감한 세대교체 점프볼06:03[점프볼=인천/최창환 기자] 만 20세에 처음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던 강이슬(30, 180cm)이 어느덧 최고참이 됐다. 주장이라는 중책도 맡았다. 강이슬은 두말할 나위 없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