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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SK, 슈터 김지후와 1년 계약 바스켓코리아16:48서울 SK 나이츠가 자유계약선수인 김지후(188cm, G)와 계약 기간 1년과 보수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. 2014년 드래프트 4순위로 KCC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김지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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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일영 보낸 프로농구 SK, 김지후 영입…슈터 보강 연합뉴스16:46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팀의 외곽슛을 책임져온 허일영과 최근 결별한 프로농구 서울 SK가 슈터 김지후를 데려왔다. SK는 20일 "자유계약선수(FA)인 김지후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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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SK, FA 슈터 김지후와 1년 계약 스포츠서울16:37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서울 SK나이츠가 김지후를 영입하며 외곽을 보강했다. SK가 프리에이전트(FA) 김지후(32·188㎝)와 계약기간 1년, 보수 5000만원에 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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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'3점 슈터' 김지후와 1년·보수 5천만 원에 FA 계약 스포츠투데이16:2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서울SK나이츠(단장 오경식)는 20일 "자유계약선수(FA)인 김지후(32세, 188cm)와 계약기간 1년, 보수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"고 알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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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회 이상백배 폐막…‘2승 1패’ 韓 남자부 우승 국민일보16:24제47회 이상백배 한일대학대표농구대회가 마무리됐다. 한국은 남자부 2승 1패를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. 20일 한국대학농구연맹에 따르면 석승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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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, 베테랑 가드 홍경기 FA 영입…기간 2년·보수 총액 6천만 원 스포츠투데이16:0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고양 소노는 20일 "가드 홍경기(35)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6천만 원(인센티브 없음)에 FA 영입을 완료했다고"고 밝혔다. 지난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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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 FA 폭풍 영입…홍경기 얻고 가드도 보강 에스티엔15:56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고양 소노의 창단 첫 FA는 멈출 줄을 모른다. 소노는 20일 "나이를 잊은 가드 홍경기(35)와 계약기간 2년에 첫해 보수 총액 6천만 원(인센티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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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봉진, 한국가스공사→원주 DB로…"새로운 팀 기대" 에스티엔15:54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원주 DB프로미농구단(단장 권순철)은 지난 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활약한 박봉진 선수와 계약기간 3년에 보수 총액 1억 4천만원(인센티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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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김시래, DB로…김종규와 재회 SBS15:54▲ 김시래 프로농구 베테랑 포인트가드 김시래가 원주 DB에 입단해 '옛 동료' 김종규와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. DB는 "지난 시즌 서울 삼성에서 뛴 포인트가드 김시래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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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애나, 동부 2위 뉴욕 격파···10년 만에 동부 결승행 스포츠투데이15:53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]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뉴욕 닉스를 꺾고 10년 만에 동부 컨퍼런스 결승 티켓을 따냈다, 인디애나는 20일(한국시각) 뉴욕주 뉴욕의 매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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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리그 1위 멤버 다 붙잡은 DB, 김시래도 데려갔다 스포츠경향15:49원주 DB가 포인트가드 김시래를 영입했다. DB는 20일 자유계약선수(FA) 김시래와 1년 간 보수 총액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.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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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김시래, DB와 FA 계약…1년·보수 1억원 뉴시스15:42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김시래가 원주 DB에 새 둥지를 튼다. DB는 자유계약선수(FA) 김시래와 계약기간 1년, 보수 총액 1억원에 계약을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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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, 김시래·박봉진 FA 영입…원주산성 더 높아졌다 스포츠투데이15:42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원주 DB프로미농구단(단장 권순철)이 김시래와 박봉진을 동시에 영입하며 내년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. DB는 20일 "지난 시즌 서울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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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 위해 최선” 이재도, 3년·보수총액 5억5000만원에 LG 잔류…김시래는 DB행 스포츠동아15:40이재도(왼쪽), 김시래. 스포츠동아DB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은 가드 이재도(33·180㎝)가 창원 LG와 3년 더 동행한다. LG는 20일 “이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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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으로 향한 신지현, “농구 인생 2막이 올랐다” 바스켓코리아15:33“농구 인생의 두 번째 막이 올랐다” 신지현(174cm, G)은 하나원큐의 에이스였다. 2020~2021시즌 데뷔 첫 BEST 5의 감격을 누렸고, 2021~2022시즌에도 같은 상을 받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