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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데이] KCC 만나는 허훈의 자신감 “에피스톨라와 매치업? LG 수비보다 덜 힘들 것” 점프볼16:48[점프볼=논현/조영두 기자] 허훈(KT)이 KCC와의 맞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.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가 이제 대망의 챔피언결정전만 남겨두고 있다. 챔피언결정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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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점슛 23개 ‘펑펑’ 마이애미, NBA 전체 승률 1위 보스턴 꺾고 PO 1승1패 원점···보스턴, 지난 시즌 ‘악몽’ 되살아나나 스포츠경향16:44보스턴 셀틱스로써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의 악몽이 다시 되살아날 수도 있는 패배였다. 천신만고 끝에 플레이오프에 오른 동부콘퍼런스 8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가 1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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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배스·마레이·박정현 재정위원회 회부…이유는 자극적 언행 점프볼16:30[점프볼=홍성한 기자]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KBL이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. KBL은 오는 26일 오후 3시 KBL 센터에서 제29기 제11차 재정위원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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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 변소정·박성진, BNK 썸 신지현과 트레이드 단행 스포티비뉴스16:2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 썸이 구단간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두 팀은 4월 25일 신한은행이 BNK로부터 진안 선수의 보상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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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신지현, 돌고돌아 신한은행 유니폼 입는다...변소정-박성진과 트레이드 MHN스포츠16:2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부천 하나원큐 프랜차이즈 스타로 10년간 활약하다 진안 보상 선수로 부산 BNK썸 지명을 받았던 신지현이 하루 만에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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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상급 가드' 신지현, 하루만에 BNK 거쳐 신한은행 새 둥지 이데일리16:23인천 신한은행에 새 둥지를 틀게 된 WKBL 정상급 가드 신지현.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가드 신지현(28·174cm)이 부산 BNK에 보상 선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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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농구협회, 3대3 이승준 감독 선임 과정도 '엉터리' 연합뉴스16:06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지난 3월 국제농구연맹(FIBA) 아시아컵에서 스리랑카, 인도네시아에 참패를 당한 한국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감독 선발 과정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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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농구협회, 3대3 국가대표 특혜 선발 의혹에 '징계 없음' 연합뉴스16:05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대한민국농구협회(회장 권혁운)가 3대3 남자 성인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에 대해 아무 징계 없이 사실상 덮고 가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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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농구 대통령' 두 아들, 드디어 챔프전 격돌... "4전 전승" 각오 한국일보16:04‘농구 대통령’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의 두 아들이 드디어 결승전에서 만난다.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(7전 4승제) 최초의 ‘형제 더비’를 성사시킨 허웅(부산 KCC)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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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의 대결, 허웅 대 허훈…'가족의 영광'을 향한 치열한 승부 포모스16:04서울, 2024년 4월 25일 - 프로농구의 가장 큰 축제,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, 농구 팬들의 이목은 한 가족의 두 형제, 허웅(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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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나원큐→BNK→신한은행' 신지현, 트레이드로 이적 노컷뉴스16:00올스타 가드 신지현의 최종 행선지는 신한은행이었다. WKBL은 25일 BNK 썸과 신한은행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. 신지현과 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이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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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지현 품었지만…' 기대감과 변소정 떠난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구나단 감독 점프볼15:57[점프볼=홍성한 기자] "충분히 혼자 팀을 이끌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지 않나.", " "당연히 아쉽고, 안타깝다." WKBL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"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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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신지현, BNK 온 지 하루 만에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연합뉴스15:57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가드 신지현이 부산 BNK 입단 하루 만에 인천 신한은행으로 다시 둥지를 옮겼다.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은 25일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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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신지현, 트레이드로 신한은행 이적…변소정·박성진, BNK로 뉴스115:56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가 25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신한은행이 BNK로부터 진안(부천 하나원큐)의 FA 보상선수로 지명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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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훈, 형 허웅과의 '형제의 대결' 승리 위해 부활 필요 포모스15:46수원 kt의 에이스 허훈, 6강 PO 대비 4강 PO에서 득점력 하락…송영진 감독 "허훈의 활약 절실" 전역 후 바로 팀 합류한 허훈, 우승에 대한 열망 표출…KCC는 '견제 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