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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3추계] 남고부 C조 제물포고와 상산전자고 예선 경기 점프볼17:16[점프볼=해남/배승열 기자] 12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'제53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' 남고부 C조 제물포고와 상산전자고 예선 경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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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16 남자농구대표팀, KBL 연고 선수 3명+장신 선수 1명 발탁 MHN스포츠17:1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김민재와 김태인 에디 다니엘(이상 용산고), 김민기(송도중)가 2023 국제농구연맹(FIBA) 16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.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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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 신인 드래프트 참여한 신주영 연합뉴스17:11(서울=연합뉴스) 12일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이 진행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신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3.9.12 [KBL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photo@yna.c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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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, 일본 전훈 이바라키전 3점차 석패 스포츠경향17:11프로농구 원주 DB가 일본 전지훈련의 3번째 연습경기에서 조직력을 다듬었다.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DB는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미토 아레나에서 열린 이바라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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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16 남자 농구대표팀, KBL 연고 선수 3명+장신 선수 1명 발탁 뉴스117:0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오는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농구연맹(FIBA) 16세 이하(U16)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12명의 선수 중 KBL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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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 드래프트 최장신 199.4㎝ 신주영…가장 빠른 선수는 민기남 연합뉴스17:08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23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30명의 선수 가운데 '최장신'은 고려대 센터 신주영이었다. 신주영은 12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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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드래프트 선수 분석] '알쏭달쏭' 세리토스대 조준희, 잠재력 인정받을까 바스켓코리아17:05KBL 진출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조준희(189cm, G)가 잠재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? 2023 KBL 신인드래프트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. KBL은 21일 잠실학생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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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분석] 원주 DB, 일본 이바라키와 친선전. 알바노-로슨 원투 펀치는 위력적이었다 스포츠조선17:01[이바라키=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원주 DB가 일본 B리그 이바라키 로보츠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. 이날 이바라키의 구단 사정에 따라 3쿼터 단축 경기를 했다. 12일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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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협회, 유소년 대상 강습사업 및 학생심판 육성 문화일보17:00대한배구협회는 12일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체육활동지원 사업(여학생 배구교실)과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,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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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A U16 대표, 에디 다니엘 포함 KBL 연고 선수 3명·장신 선수 1명 발탁 점프볼16:53[점프볼=최서진 기자] 김민재, 김태인, 에디 다니엘, 김민기가 카타르로 향한다. KBL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“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2023 FIBA U16 아시아 남자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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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코 in 나고야] 전지훈련 스타트 삼성, 첫 경기서 시호스 미카와에 '패배' 바스켓코리아16:52서울 삼성이 2023-24시즌 준비에 화룡점정인 나고야 전지훈련을 시작했다. 첫 번째 일정은 12일 나고야 가리야 시 아이신 연습체육관에서 가진 시호스즈 미카와와 일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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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16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연합뉴스16:52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KBL 김희옥 총재는 1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16세 이하 남자 국가대표 선수단(감독 김현수)에 격려금을 전달했다. 16세 이하 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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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 드래프드 도전하는 조준희 연합뉴스16:51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12일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이 진행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조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3.9.12 pual07@yna.co.kr (끝) ▶제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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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천 전훈 소노, 몽골 대학리그 우승팀과 연습경기 스포츠서울16:46[스포츠서울 | 홍천=이웅희기자] 고양 소노가 몽골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. 지난 11일부터 강원도 홍천 소노비발디파크 내 신축 체육관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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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수철처럼 뛰는 19세 가드 조준희…최대 91.2㎝ 도약 연합뉴스16:40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30명의 선수 중 가장 높게 뛰는 선수는 2004년생 조준희(세리토스대·19)였다. 조준희는 12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