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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흥행대박' KCC 부산 신고식의 숨은공신들…정창영 부부의 '감동 커피차'+2만보를 달린 프런트 스포츠조선06:13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"팬들을 위해서라면…." 지난 주말 펼쳐진 '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' 개막 시리즈에서 단연 화제는 부산 KCC의 폭발적인 신고식이었다.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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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감독 맞대결 동생이 웃었다 세계일보06:05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우석(24)은 지난 16일 2023∼2024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팀의 키워드를 ‘소년 시대’라고 밝혔다. 그러면서 그는 “지치지 않은 에너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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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전한 지배력’ 아셈 마레이, 그러나 LG는 개막 2연패 바스켓코리아06:00아셈 마레이(202cm, C)의 골밑 지배력도 LG의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. 창원 LG는 지난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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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허웅처럼 멋있는 농구 하겠다” 약속한 KCC, 매진으로 화답한 부산 일간스포츠05:00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“허웅처럼 잘생기고 멋있는 농구를 하겠다”고 약속한 부산 KCC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. 부산 팬들은 홈 경기 매진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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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 이우석 "양홍석 버겁지만 이겨 기분 좋다" 점프볼04:33[점프볼=울산/김민지 인터넷기자] "쌍둥이 감독 더비 첫 경기에서 이겨 기분이 좋다." 경기 초반부터 공격력이 돋보여 팀 승리를 이끌었던 이우석의 한마디. 울산 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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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공 때도 과감한 3점슛… ‘보는 재미’ 트렌드 반영? 국민일보04:04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세계 농구의 흐름을 반영한 전술들이 등장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. 지나치게 2점슛과 수비만 고집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3점슛과 공격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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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에 두 진격의 거인이 뜬다 조선일보03:04지난 21일 미 프로농구(NBA) 프리시즌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빅토르 웸바냐마(19)가 유려한 양손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중거리 슛을 꽂아넣었다. 센터보다 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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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cm 장신에 가드급 스피드… 19세 외계인, NBA 몰아친다 동아일보03:02샌안토니오의 빅토르 웸반야마(오른쪽)가 15일 마이애미와의 미국프로농구(NBA) 시범경기에서 상대 팀 저말 케인의 3점슛을 막기 위해 솟아오르고 있다. 3점슛 블록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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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데토쿤보 "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(GOAT)는 제임스" "어떤 사람들은 그가 2위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가 1위"...조던-제임스 GOAT 논쟁 계속 마니아타임즈02:30르브론 제임스 밀워키 벅스의 올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시카고 불스의 전설 마이클을 능가하는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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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‘감독까지 나섰는데…’ 그린, 풀과 화해할 마음 없었나? 점프볼00:37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드레이먼드 그린과 조던 풀의 어색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스티브 커 감독까지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. 현지 스포츠, 연예 전문 매체 ‘더 링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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쫓고 쫓긴 예측불허 형제 대결, 2점차로 승부 갈렸다…현대모비스 2연승 MHN스포츠00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만나면 승패를 점칠수 없는 접전을 벌이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쌍둥이 형제 대결에서 이번에는 동생이 웃었다.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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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고팀 KCC 산뜻한 출발, 우승 갈증 부산이 설렌다 중앙일보00:02“이번엔 부산이 프로 스포츠 우승팀을 배출할 수 있을까.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.” 22일 프로농구 부산 KCC의 홈 데뷔전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산 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