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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팅 노하우 전수한 조성원 전 감독, “여성 동호인들의 저변도...” 바스켓코리아14:49“여성 동호인들의 저변도 확대돼야 한다” 조성원 전 감독은 KBL을 대표하는 슈터였다. 단신임에도 불구하고, 탄력과 정교함으로 ‘캥거루 슈터’라는 별명을 얻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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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위 잊은 '훈훈'한 사랑, 도시락과 커피 220인분 나눠 점프볼14:15[점프볼=배승열 기자] KBL 슈퍼스타의 팬들은 달랐다. 지난 16일, 수원 KT 소닉붐 허훈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. 허훈 팬카페 '훈이랑'은 앞서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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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 레벨 클리닉' KBL 레전드 이규섭과 함께 하는 PRO BASKETBALL CAMP 점프볼13:24[점프볼=배승열 기자] 프로 출신 지도자가 농구에 진심인 동호인을 만난다. 농구 의류 전문 업체 스티즈가 후원하는 '프로 바스켓볼 캠프'가 25일 서울 원촌중학교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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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, 女대표팀 위해 현지에서 ‘한식 공수’…“고산지대에 음식까지 맞지 않는다는 소식 들어” 점프볼13:04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신한은행의 힘을 받아 한식이 공수 됐다. 결승까지 향할 수 있을까.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9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FIBA(국제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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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로공사 새출발' 강소휘 "2년내 우승...별 3개 다는 게 목표" 이데일리12:47GS칼텍스를 떠나 이번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새출발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강소휘. 사진=한국도로공사강소휘. 사진=한국도로공사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국가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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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저축은행,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...도레이 등과 연습경기 이데일리12:37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에 나서는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. 사진=OK저축은행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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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?" 고교 유망주 박정웅이 밝힌 얼리 드래프트 배경 점프볼12:13[점프볼=배승열 기자] "농구에 올인." 홍대부고 3학년 박정웅(194cm. F)이 입을 열었다. 24일 대학 입시 대신 KBL 드래프트 도전을 알린 박정웅은 "청소년 대표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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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BL 레전드 슈터’ 조성원 전 감독, 여성 동호인 대상으로 ‘슈팅 스쿨’ 실시 바스켓코리아12:00KBL 레전드 슈터가 여성 동호인 앞에 나섰다. 조성원 전 감독은 KBL을 대표하는 슈터였다. 단신임에도 불구하고, 탄력과 정교함으로 ‘캥거루 슈터’라는 별명을 얻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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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 전태영, “부산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” 바스켓코리아12:00“부산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” 전태영(183cm, G)은 단국대학교 2학년 때부터 득점력을 보여줬다. 2015년에 열린 대학농구리그에서 경기당 20.4점으로 팀 내 득점 1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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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틀랜드 시절을 돌아본 릴라드, “내가 붙어본 골든스테이트는...” 바스켓코리아11:10릴라드가 과거 포틀랜드 시절 만났던 골든스테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. 데미안 릴라드(188cm, G)는 과거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저스를 대표하는 선수였다. 2012 NBA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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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드래프트 리포트] “한양대 조민근, 기본 기능들은 갖췄지만…” 프로 관계자들의 평가는? 점프볼11:03[점프볼=홍성한 기자]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11월 15일 개최된다. 프로 입성을 노리는 대학 선수들은 현재 대학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어필하고 있다. 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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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저축은행, 오늘(24일) 전지훈련지 일본으로 출국…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 스포츠투데이10:11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읏맨 배구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.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(이하 OK 읏맨 배구단)은 24일 "해외 전지훈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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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상] 김동량-김철욱, 3~4주 자리 비운다…양재혁은 복귀 점프볼09:55[점프볼=이재범 기자] 김동량(198cm, F)과 김철욱(202cm, C)이 부상으로 약 한 달 동안 훈련을 할 수 없다. 대신 양재혁(191cm, F)이 복귀해 이 공백을 최대한 줄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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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키치, 세르비아 동료들에 ‘롤렉스 플렉스’···올림픽 동메달 축하 ‘시계 11개 4억7000만원’ 쐈다 스포츠경향09:48미국프로농구(NBA) 최고 스타다운 통 큰 ‘플렉스’다. 세르비아 농구 영웅 니콜라 요키치(29·덴버)가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을 축하하기 위해 팀 동료들에게 롤렉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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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지명, 미지명’ 4시즌 간 드래프트에서 꿈을 이룬 여자 대학 선수는 단 3명…이유는? 점프볼09:30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실력, 타이밍 등 많은 이유가 존재했다. 20일 부천체육관에서 막 내린 2024-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. 총 28명이 도전장을 던졌고, 프로팀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