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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포토] DB 디드릭 로슨 '3점슛 성공하고나서는 세레머니가 필수' 점프볼22:04[점프볼=수원/박상혁 기자] 3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, DB 디드릭 로슨이 3점슛을 성공시킨후 세레머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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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포토] KT 하윤기 '어디 한번 막아보시지' 점프볼22:03[점프볼=수원/박상혁 기자] 3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, KT 하윤기가 페이드 어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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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여자 프로농구!…재치 넘치는 입담 대결까지 KBS22:03여자 프로농구도 이번 주말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.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양강 체제가 예상되는 가운데, 우리은행 박지현이 위성우 감독 이름으로 재치 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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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포토] KT 한희원 '오늘 느낌 좋은데' 점프볼22:02[점프볼=수원/박상혁 기자] 3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, KT 한희원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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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노란 악마” “배드 걸스” 매운맛 출사표…여자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경향신문22:02개막이 다가오면 열리는 미디어데이는 늘 ‘도발의 장’이 된다. 겉으로는 모두가 웃지만 그 속에 담긴, 우승을 향한 의지는 숨길 수 없다.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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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포토] DB 강상재 '놓고 온다' 점프볼22:01[점프볼=수원/박상혁 기자] 3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, DB 강상재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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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포토] 리바운드 다툼하는 DB와 KT 점프볼22:00[점프볼=수원/박상혁 기자] 3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, KT 하윤기와 DB 강상재, 박인웅이 리바운드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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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포토] KT 치어리더 '다함께 KT 응원해요' 점프볼21:58[점프볼=수원/박상혁 기자] 30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, KT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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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, ‘해결사 로슨’ 있음에…KT 꺾고 ‘개막 후 4연승’ 단독 선두 질주 스포츠경향21:57프로농구 원주 DB가 수원 KT까지 제압하면서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. DB는 30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KT와의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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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패 수렁’ 송영진 감독 “좋은 경기를 하다가…” 점프볼21:52[점프볼=수원/정다혜 인터넷기자] 송영진 감독의 KT가 DB를 넘어서지 못했다. 시즌 홈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. 송영진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30일 수원 KT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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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측 능력 뛰어나다” 강상재 향한 김주성 감독의 ‘특급 칭찬’ 점프볼21:52[점프볼=수원/최창환 기자] DB의 트리플 포스트가 현재까진 성공적으로 가동되고 있다. 핵심은 강상재다.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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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3연패 송영진 KT 감독, "막판 리바운드 하나가 컸다" 스포츠조선21:47[수원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리바운드 하나가 컸다." 수원 KT 선수들과 송영진 감독은 달콤한 꿈을 꾸었을 것이다. 4쿼터 시작 때 18점으로 뒤지던 경기를 7분여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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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로슨 35점 폭발' DB, KT 꺾고 파죽의 개막 4연승 질주 뉴스121:39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로농구 원주 DB가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. DB는 30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4 정관장 프로농구 KT와 원정 경기에서 91-84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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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 4연승 신바람 김주성 DB감독, "국내선수들 로슨을 보고 배워야 한다. 훌륭한 선수다" 스포츠조선21:36[수원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같이 뛰는 상상도 많이 해봤다. 로슨은 정말 훌륭한 선수다." 원주 DB가 '에이스' 디드릭 로슨의 빼어난 활약을 앞세워 파죽의 개막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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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승 2패→개막 4연승’ 알바노가 말하는 가장 큰 차이점 점프볼21:32[점프볼=수원/최창환 기자] 아직 표본이 적지만, 현 시점에서 KBL 최고의 포인트가드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면 이선 알바노(27, 183cm) 역시 많은 표를 받지 않을까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