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23박신자컵]'26분 뛰고 29점' 박지수의 아쉬운 분전, KB스타즈 결승행 무산...우리은행-토요타 결승 격돌 점프볼20:31[점프볼=청주/정지욱 기자]청주 KB스타즈가 일본 토요타에 발목이 잡혔다. KB스타즈는 국민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에서 68-70의 역...
-
마레이의 이집트, 파리行 티켓 얻지 못해…아프리카 ‘1황’ 남수단, 첫 올림픽 출전 [농구월드컵] MK스포츠20:09‘이집트 왕자’ 아셈 마레이의 파리 꿈은 이뤄지지 못했다. 이집트는 2일(한국시간) 필리핀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3 국제농구연맹...
-
할리버튼에게 직접 물었다 “지금 미국은 더 이상 드림팀 아니잖아?” [마닐라통신] OSEN19:18[OSEN=마닐라(필리핀), 서정환 기자] 미국대표팀은 더 이상 드림팀(Dream team)이 아니다. 미국남자농구대표팀은 1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개최된 ...
-
[ONE HOOP] 블랙라벨 에이스 박민수, "우리가 우승할 것" & 재간둥이 김준성, "결승전, 경기 운영에 신경 써야" 바스켓코리아19:15"우리가 우승할 것이다" (박민수) "결승전에서 몸 상태보다 경기 운영에 신경 써야 한다" (김준성) 블랙라벨이 지난 7월 8일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...
-
[23박신자컵] 승리에도 아쉬움 전한 강유림 “더 뻔뻔한 선수 되고 싶다” 점프볼19:14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9-10위 결정전 승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, 대회를 마친 강유림은 아쉬움이 가득했다. 용인 삼성생명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...
-
[23박신자컵] "채우는 것이 아닌 그 자리로…" 임근배 감독의 바람은? 점프볼19:14[점프볼=청주/홍성한 인터넷기자] "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그 자리로 올라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해줬으면 한다." 부상자가 많은 선수단을 향한 임근배 감...
-
[23박신자컵] ‘박신자컵 최하위’ 필리핀 국가대표 감독 “슬픈 결과, 하지만 많이 배웠다” 점프볼19:12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9-10위 결정전에서도 패하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지만, 필리핀 국가대표 아퀴노 감독의 얼굴은 어둡지만은 않았다. 필리핀 국가대표...
-
[23박신자컵] 삼성생명, 이해란·강유림 앞세워 필리핀 국가대표 꺾고 유종의 미 점프볼19:01[점프볼=청주/홍성한 인터넷기자] 삼성생명이 이해란과 강유림의 활약을 앞세워 필리핀 국가대표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거뒀다. 용인 삼성생명은 2일 청주체...
-
[ONE HOOP] '출전 선수 전원 두 자리 득점' 블랙라벨, JBJ 제압하고 결승 진출 바스켓코리아18:42출전 선수 4명 전원 득점에 힘입은 블랙라벨이 4강에서 JBJ를 제압하고, 결승에 진출했다. 블랙라벨이 지난 7월 8일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 MG새...
-
[23 박신자컵] '강유림, 이해란 맹위' 삼성생명, 필리핀 대표팀에 접전 끝 승리... 유종의 미 바스켓코리아18:20삼성생명이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. 용인 삼성생명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9-10위 결정전 필리핀 대표팀과 경기에서 여유로운 경기 속에 82...
-
우리은행vs토요타, 박신자컵 결승 '한일전' 성사... 4강 명승부 뚫고 올라왔다 [청주 현장] 스타뉴스18:13[스타뉴스 | 청주=이원희 기자] 팀 동료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. /사진=WKBL 제공위성우 우리은행 감독(왼쪽). /사진=WKBL 제공결승 한일전이 ...
-
결승전도 한일전…우리은행, 도요타와 박신자컵 우승 놓고 격돌 스포티비뉴스18:0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결승도 한일전이다.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. 아산 우리은행과 도요타 안텔롭스가 우승을 놓고 다툰다. 먼저 열린 준...
-
[23박신자컵] ‘극적 결승 3점포’ 야마모토 “절대 지고 싶지 않았다” 점프볼17:06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“지고 싶지 않았다. 그래서 어떻게든 넣으려고 던졌다”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 3점슛을 터트린 야마모토 마이의 소감이었다. 토요타...
-
[23박신자컵] '결승에서 복수 꿈꾸는' 오가 유코 감독 "다시 한번 해보겠다" 점프볼17:04[점프볼=청주/홍성한 인터넷기자] "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. 우리은행은 강팀이다. 붙을 수 있어 기쁘다." 오가 유코 감독은 결승전에서 복수를 꿈꾼다. 오가 ...
-
[23박신자컵] ‘아쉬운 역전패’ KB 김완수 감독 “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는 경기” 점프볼16:42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종료 직전 극적인 3점포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김완수 감독이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. 청주 KB스타즈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