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버저비터 위닝샷과 함께 기쁨의 눈물 흘린 김새별 점프볼17:38[점프볼=천안/김민수 인터넷기자] 김새별(4학년, C, 177cm)이 생애 첫 위닝샷을 터트리며 부산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. 김새별은 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...
-
자이언, 포르노 스타와 성 스캔들…뉴올리언스는 트레이드 알아본다 스포티비뉴스17:34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자 모란트에 이어 자이언 윌리엄슨까지. 차세대 NBA 슈퍼스타라 불리는 선수들의 문제가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. 자이언의 문란한 사생활이 ...
-
‘극적 역전승’ 부산대 박현은 코치 “주장이 한 건 해줬다” 점프볼16:50[점프볼=천안/김민수 인터넷기자] 부산대 박현은 코치는 힘들었던 승부에 한숨을 내뱉었지만, 입가에는 짜릿한 승리에 대한 미소가 가득했다. 박현은 코치가 이끄는 부...
-
이민서에게 생긴 역할 변화, 그럼에도 큰 어려움 겪지 않은 이유? 점프볼16:37[점프볼=신촌/김선일 인터넷기자]이민서(19, 181cm)가 공격의 선봉에 서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. 부상 선수들로 인해 역할에 변화가 생겼지만, 이민서에게 큰 어려움으로...
-
"마음 가는 팀은 MIA, 우승은 DEN" 박진영, NBA 파이널 4차전 중계 예고 MHN스포츠16:31(MHN스포츠 이솔 기자) 그의 말처럼 요키치의 덴버가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을까? 연예계 NBA 마니아 중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박진영이 오는 10일(토) 오...
-
‘김새별의 버저비터 3점슛’ 단국대 천적으로 자리매김한 부산대 점프볼16:27[점프볼=천안/김민수 인터넷기자] 경기 내내 끌려가던 부산대가 김새별의 위닝샷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. 부산대는 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...
-
현대모비스, 2023-2024시즌 7개 부문 협력사 모집 OSEN16:25[OSEN=노진주 기자]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2023-2024시즌 협력사를 모집한다. 현대모비스는 9일 "금일부터 경기장 디스플레이, 경호, MD, SNS 운영, ...
-
‘11P-14R’ 연세대 김건우가 보여준 4학년의 무게감 점프볼16:19[점프볼=신촌/김선일 인터넷기자]김건우(22, 199cm)가 4학년다운 묵직한 존재감으로 팀을 이끌었다. 연세대학교 4학년 김건우는 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...
-
[JB화보]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 (연세대 86-56 승) 점프볼16:07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, 연세대가 86-56으로 홈 승리를 거뒀다. [점프볼=신촌/유용우 기자]
-
[JB포토] 연세대, 86-56으로 조선대에 승리 점프볼16:05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, 연세대가 86-56으로 홈 승리를 거뒀다. [점프볼=신촌/유용우 기자]
-
[JB포토] 연세대 이민서 '놓고 온다' 점프볼16:05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, 연세대 이민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. [점프볼=신촌/유용우 기자]
-
[JB포토] 작전 지시하는 연세대 윤호진 감독 점프볼16:05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, 연세대 윤호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 [점프볼=신촌/유용우 기...
-
‘최악의 상황, 최선의 방안’ 연세대 윤호진 감독의 고심 점프볼16:04[점프볼=신촌/김선일 인터넷기자]최악의 상황이지만, 윤호진 감독은 최선의 방안을 찾고 있다. 윤호진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학교는 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...
-
[JB포토] 연세대 김도완 '속공 가자' 점프볼16:02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, 연세대 김도완이 속공 패스를 내주고 있다. [점프볼=신촌/유용우 기자]
-
[JB포토] 연세대 김도완 '파고 든다' 점프볼16:01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-리그 연세대와 조선대의 경기, 연세대 김도완이 골밑을 파고 들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[신촌/유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