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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8협회장기] 동주여중 vs 전주기전중 경기 화보 점프볼16:19[점프볼=영광/배승열 기자] 지난 4일 한국중고농구연맹은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'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'를 개최했다. 대회는 영광 스포티움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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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도 못 막는 SK 원투펀치 워니-김선형, 4강 PO서 최소실점 1위 LG 상대 스포츠동아16:11SK 워니(왼쪽)·김선형. 스포츠동아DB 서울 SK는 ‘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6강 플레이오프(PO)에서 전주 KCC를 3경기 만에 따돌리고 4강 PO(이상 5전3선승제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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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률이냐, 천적이냐···단판승부 된 4강 최종 티켓 스포츠경향15:43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캐롯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가 최종전까지 갔다. 4위 현대모비스가 1·3차전을 잡았고 5위 캐롯이 2차전에 이어 지난 8일 4차전도 승리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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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MVP 기운 쏠리는 엠비드, 돈치치 누르고 2년 연속 득점왕 확정 점프볼15:40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엠비드가 득점왕 타이틀을 확정했다.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빅맨 조엘 엠비드(29, 213cm)가 지난 8일(한국시간) 득점왕에 올랐다. 이로써 엠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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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춘삼이’ 손에 달린 현대모비스 운명 스포츠서울15:33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캐롯과 벼랑 끝 승부를 앞두고 있다. 6강 플레이오프(PO) 5차전까지 치르게 된 현대모비스의 경기력이 올라오기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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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PO 직행 노리는 클리퍼스, 포틀랜드 잡고 2연승…서부 5위 유지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LA 클리퍼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잡고 플레이오프(PO) 직행 희망을 키웠다. 클리퍼스는 9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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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빙 영입한 NBA 댈러스 플레이-인 토너먼트마저 탈락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4:54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NBA 댈러스 매버릭스는 8일 홈에서 시카고 불스에 115-112로 패해 잔여 1경기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. 38승43패가 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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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축 뺀 댈러스, 일부러 PO 포기?…NBA 사무국 조사 착수 연합뉴스14:43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사무국이 주전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은 채 플레이오프(PO) 진출의 꿈을 접은 댈러스 매버릭스를 조사한다. AP 통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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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김연경·박정아 등 여자프로배구 FA 20명 공시 이데일리14:27김연경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한국배구연맹이 9일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5) 등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20명을 공시했다. 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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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8협회장기] ‘화력 발휘’ 분당경영고, 온양여고 꺾으며 2연승 점프볼14:21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분당경영고가 공격력을 앞세워 예선 2연승을 질주했다. 분당경영고는 9일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온양여고와의 제48회 협회장기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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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6강 PO] ‘깜짝 출전’ 전성현, 팬들에게 진심을 다해 전한 이야기 바스켓코리아14:11깜짝 출전한 전성현이 승리에 디딤돌이 되어 주었다. 전성현은 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-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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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FA 20명 공시…'대어' 김연경 포함 연합뉴스TV14:06'배구여제' 김연경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시장에 나옵니다. 한국배구연맹은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을 마치고 사흘이 지난 오늘(9일) 20명의 선수를 FA로 공시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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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화수분 농구의 위력, 오재현-허일영-최원혁까지 스포츠서울13:58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최준용은 없었다. 그래도 SK는 강했다. 매 경기 크레이즈 모드를 가동하는 새 선수가 나왔다. 화수분 농구의 위력을 뽐내며 4강 플레이오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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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8협회장기] 천안성성중, 안남중에 2점 차 신승…휘문중·삼일중도 8강행 점프볼13:5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천안성성중이 안남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8강전에 진출했다. 천안성성중은 9일 영광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안남중과의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남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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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쉽지 않을 것 같다"던 캐롯 전성현. '15분 출전'의 비밀. 현대모비스의 딜레마 스포츠조선13:50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"쉽지 않을 것 같아요." 전화에 들린 캐롯 에이스 전성현(32)의 자체 평가는 냉정했고 비관적이었다.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전성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