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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기에 찬물' 프로농구, 음주운전에 몸살 데일리안15:05인기 부활 조짐을 보이던 프로농구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.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배강률은 지난 주말 음주 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. 이에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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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이나믹 듀오' 박민수와 김정년 조합의 기대감은? 점프볼14:34▲김정년(좌), 박민수(우)[점프볼=광주/서호민 기자] 박민수와 김정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백코트 조합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. 3x3 남자 대표팀은 지난 28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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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쉬웠던 정규리그 9위' 전주 KCC, 시작부터 훈련 강도 높인다 바스켓코리아14:21KCC가 지난 7일 본격적인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정규리그가 끝난 후 두 달간 휴식기 동안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. 이정현과 유현준이 각각 삼성과 DB로 떠났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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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현역 은퇴' 박병우, 스킬 트레이너로 제2의 인생 시작 점프볼14:02[점프볼=조영두 기자]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병우가 스킬 트레이너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. 올 봄은 박병우에게 유달리 차가웠다. 두 번째 FA(자유계약선수) 자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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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ASL]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설정한 과제, '체중 감량'+'무릎 부담 줄이기' 바스켓코리아14:00“체중을 줄여야 하고, 무릎에 대한 부담도 줄여야 한다” 안양 KGC인삼공사는 2021~2022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출 팀이다. 서울 SK에 패해 준우스에 머물렀지만, KBL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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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웨스트브룩, 레이커스 잔류..4710만 달러 받는다 스포츠투데이13:3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미국 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잔류를 택했다. NBA 공식 사이트는 29일(한국시각) 소식통을 인용해 "LA 레이커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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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생그래프] (7) 중앙대 정성훈 "농구 늦게 시작하는 후배들에 희망의 아이콘 되고파" 점프볼13:29"나를 기억하고 뽑아 주세요" 2022 KBL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완생을 꿈꾸는 대학 졸업반 미생들의 농구 인생을 조명해본다. [점프볼=조형호 인터넷기자] 일곱 번째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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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빙의 네츠 효과, 웨스트브룩도 607억원에 레이커스 잔류 스포츠서울13:17연봉 3650만 달러 채택으로 브루클린 네츠는 2022-2023시즌 케빈 두란트와 카이리 어빙 듀오의 활약이 기대된다.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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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첫 승선, 석종태가 말한 3x3의 매력은? 점프볼12:50[점프볼=배승열 기자] 3x3의 재미를 알릴 수 있을까? 지난 28일, FIBA 3x3 아시아컵 2022 대표팀은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3x3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. 대표팀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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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현 이탈 3점포 공백 KCC, 이근휘로 메꾼다.. 관건은 '수비력 업그레이드' 바스켓코리아12:45이근휘(25, 187cm, 포워드)의 장점은 뚜렷하다. 슈팅이다. 그 중 3점슛에 큰 장점이 있다. 다양한 형태의 3점슛을 구사할 수 있다. 무빙 슛은 물론이고, 캐치앤 샷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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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ASL] 김상식 KGC 신임 감독, "KBL+EASL,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경기" 바스켓코리아12:09“KBL과 EASL,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경기다” 안양 KGC인삼공사는 2021~2022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출 팀이다. 서울 SK에 패해 준우스에 머물렀지만, KBL 최초로 EASL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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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닉스, 노엘·벅스 트레이드로 '브런슨 영입' 포석 깔다[NBA] 스포츠경향12:05뉴욕 닉스(이하 닉스)가 제일런 브런슨(25) 영입에 초석을 쌓는 중이다. 29일 오전 매체 ESPN의 기자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“닉스는 센터 너렌스 노엘과 가드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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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된 브런슨, 뉴욕과 4년 1억 달러 계약 예상 바스켓코리아11:57뉴욕 닉스가 백코트 보강을 눈앞에 두고 있다. 『ESPN』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, 뉴욕이 제일런 브런슨(가드, 185cm, 86kg)과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. 뉴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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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클리퍼스, 이비카 주바치와 연장 계약 체결..3년-3300만 달러 점프볼11:22[점프볼=조영두 기자] 클리퍼스와 주바치가 3년 더 동행을 이어간다.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‘ESPN’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9일(한국 시간) “LA 클리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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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엿한 고참' KCC 김지완, 그를 둘러싼 작거나 혹은 큰 '변화' 바스켓코리아11:15김지완(33, 187cm, 가드)이 조금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. 지난 시즌까지 팀 내의 단단한 가드 진 구성으로 공격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부여 받았던 김지완은 이번 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