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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6회협회장기] '생애 첫 태극마크' 무룡고 김휴범 "많이 배우고 돌아오겠다" 점프볼19:28[점프볼=양구/임종호 기자]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무룡고 김휴범(180cm, G)이 배움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.배경한 코치가 이끄는 무룡고는 20일 양구 청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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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행 택한 김연경.."국내 팬 사랑과 응원 잊지 못할 것" 아시아경제19:07[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] '배구 여제' 김연경(33) 선수가 중국 상하이 유베스트와의 계약을 택했다. 김연경의 에이전트는 19일 "김연경이 상하이와 입단 합의했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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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0cm 하늘 나는 고교생 국대 "외곽·골밑 다 능한 송교창이 꿈" 서울신문18:56농구화 신으면 207㎝… 덩크슛 자유자재 구사U19·국대 모두 발탁 … “男농구 한 획 그을 것”FIBA 아시아컵 예선 우승해야 올림픽행 가능지난 10일 대한민국농구협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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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협회장기 고등부 홍대부고-무룡고 경기화보 점프볼18:53[점프볼=양구/홍기웅 기자] 20일 강원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'제 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양구대회' 고등부 홍대부고와 무룡고의 경기화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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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허일영 놓친 오리온, FA 김강선 붙잡았다[오피셜] 마이데일리18:1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리온이 FA 김강선을 붙잡았다. 오리온은 20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"FA 김강선(36)과 계약기간 3년, 보수 2억(연봉 1억4000만원/ 인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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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 김승기 감독 "6년근 인삼농구로 2연패 '심' 봐야죠" [인터뷰&] 스포츠경향18:04[스포츠경향]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 세 번째 우승컵을 안긴 김승기 감독(49)은 최근 재계약을 맺으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. 6년째 KGC를 이끌고 있는 김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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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홍 은퇴..고려대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 스포츠경향17:42[스포츠경향] 프로농구 원주 DB 김태홍(33)이 은퇴와 함께 모교인 고려대에서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찾아 나선다.DB는 20일 “2019년부터 운영 중인 은퇴 선수프로그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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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6회협회장기] 승부처서 흐름 바꾼 호계중 정재엽, "우승이 목표" 점프볼17:27[점프볼=양구/이재범 기자] “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.” 호계중은 20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양구대회 남자중등부 G조 예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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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팀별 결산] kt 4편 - 리바운드, 수비만큼 생각해야 할 요소 바스켓코리아17:15kt의 리바운드. 강점은 아니었다.kt는 ‘공격 농구’를 추구하는 팀이다. 서동철 감독이 부임한 2018~2019 시즌부터 뛰어난 득점 지표를 보였다. 2020~2021 시즌에는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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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FA] 40세 노장임에도 보석 대우받은 KT 김동욱 "첫 번째로 생각해준 것에 감사" 점프볼17:12[점프볼=민준구 기자] “나를 첫 번째로 생각해준 것에 감사하다.” 부산 KT는 20일 오후, KBL의 대표적인 베테랑 김동욱과 2년, 2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. 김동욱은 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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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L 정상급 슈터' 허일영, 서울 SK에 새 둥지..FA 3년 계약 이데일리17:10프로농구 FA 허일영이 서울 SK와 FA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서울 SK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농구 정상급 슈터인 허일영(37·196cm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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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협회장기 고등부 낙생고-안양고 경기화보 점프볼17:09[점프볼=양구/홍기웅 기자] 20일 강원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'제 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양구대회' 고등부 낙생고와 안양고의 경기화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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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응원단장' 임준수 "이제는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수가 되고 싶어" 스포티비뉴스17:0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 / 김한림 영상기자] 올 시즌 총 12경기 동안 평균 4분 출전. 그럼에도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가 있다. 바로 인천 전자랜드의 임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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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시즌 결산] 외국 선수로 돌아본 안양 KGC의 2020-2021시즌 바스켓코리아16:57“멀리 돌아왔다.” 김승기 감독이 안양 KGC의 한 시즌을 요약한 말이다. 플레이오프에서는 유례 없는 질주를 보여준 KGC지만, 정규시즌에서는 순탄치 않았다. 가장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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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킹' 르브론, 10m 결승 3점포..레이커스 PO행 한국일보16:48100-100으로 맞선 4쿼터 종료 58초 전. 르브론 제임스(36ㆍLA 레이커스)가 약 10m 거리에서 쏜 3점슛이 그대로 림을 갈랐다.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(33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