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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아데바요, 마이애미와 재계약..아데토쿤보 영입 물 건너 가나 점프볼08:37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아데바요가 마이애미에 머무른다. '디 애슬레틱'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5일(한국 시간) 뱀 아데바요(23, 206cm)가 마이애미 히트와 5년 맥시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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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든 잉그램, 뉴올리언스와 5년 1억 5800만$ 계약 합의 MK스포츠08:06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(23)이 소속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. 'ESPN'은 25일(한국시간)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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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브랜든 잉그램, 뉴올리언스와 5년 맥스 재계약 체결 점프볼07:58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잉그램이 뉴올리언스와 동행을 이어간다.'디 애슬레틱'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5일(한국 시간) 제한적 FA 자격을 얻은 브랜든 잉그램(23, 201c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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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데토쿤보 주시하는 AD "내년 여름 르브론과 빅3로 뭉칠 수 있다"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앤서니 데이비스가 아직 LA 레이커스의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고 있다. 잔류 의지는 확실하지만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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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실한 전력 보강 LA 레이커스, 다음 시즌도 '우승 후보 0순위' 연합뉴스07:26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2019-2020시즌 우승팀 LA 레이커스가 착실한 전력 보강으로 2020-2021시즌에도 우승할 가능성을 부풀리고 있다. 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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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드래프트] '간절했던' 김영현, "3라운드 5순위까지 이름 안 불려 포기하고 있었다" 바스켓코리아07:11“3라운드 5순위까지 내 이름이 안 불려서 포기하고 있었다.”김영현(198.8cm, C)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창원 LG의 부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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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 해 보낸 명지대 김태진 감독, "경기 중 소통이 큰 힘" 점프볼06:26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경기 중에 소통이 된 것도 결과적으로 볼 때 큰 힘이 된다. 명지대는 수비와 리바운드를 항상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선수들이 인지하는 게 큰 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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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기 마친 여자농구, '돌풍의 팀' 신한은행이 온다 일간스포츠06:01그동안 여자프로농구는 '왕조'들의 굳건한 지배 하에 있었다. 임달식 감독 시절 인천 신한은행이 그랬고, 위성우 감독 부임 이후 아산 우리은행도 공고한 왕조 체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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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美 대학농구..코로나19에 흔들리나 국민일보06:00미국 농구계의 근간 노릇을 해온 미국 대학농구(NCAA)가 흔들리고 있다. 연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속출하면서다. 24일(현지시간) 야후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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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풍의 언니 농구를 이끄는 한채진 "우리, 그렇게 쉽지 않을걸요? 스포츠경향06:00[스포츠경향]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인천 신한은행의 놀라운 반전이다. 신한은행은 2라운드 첫 경기까지 총 6경기를 치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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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보다 밖이 편했던 KCC, 1위 도약의 원동력은 원정경기 승리 스포츠서울05:312020-2021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가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KCC 선수들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. 2020. 11. 15.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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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전 1~3순위 휩쓴 경희대, 4년 연속 1라운더 없다 점프볼05:16[점프볼=이재범 기자] 경희대는 2013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1~3순위를 배출했으나 7년 만에 단 한 명도 프로에 보내지 못했다. 이 때문에 처음으로 4년 연속 1라운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