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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KBL FINAL] 약점으로 뽑혔던 BNK의 벤치,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는 달랐다 바스켓코리아08:15벤치에서 나온 BNK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더했다. 부산 BNK는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아산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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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데일리 부상리포트 (3월 22일) : '발 부상' 르브론, 금요일 재검진 예정 점프볼08:12[점프볼=서호민 기자] 르브론 제임스(38, 206cm)는 과연 시즌 내 코트에 복귀할 수 있을까. 최근 다빈 햄 감독은 제임스의 재활상태에 대해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"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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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0춘계] ‘평균 39.4점’ 연터처블 임연서, 여중부 MVP 선정 점프볼08:00[점프볼=해남/임종호 기자] ‘연터처블’ 임연서(170cm, G)가 시즌 첫 우승컵을 팀에 안겼다. 임연서의 소속팀 수피아여중은 2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계속된 제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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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통 없는 농구 감독이 있다? BNK 박정은 감독, 화 안내는 이유는? 점프볼08:00[점프볼=정지욱 기자]팬들에게 농구 감독의 이미지는 ‘호통치는 모습’이다. 전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다. 국내·외 할 것 없이 선수들의 수비 실수 등 팀이 약속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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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위가 좋을까, 4위가 좋을까? 현대모비스, 5연승하며 3위 SK 반경기 차 추격 서울신문07:27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꼴찌 서울 삼성을 제물 삼아 5연승을 달리며 3위 서울 SK를 바짝 추격했다.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~23 프로농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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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혁은 빛났다, 신인 선수 한 쿼터 최다 15점 점프볼07:06[점프볼=울산/이재범 기자] 삼성은 신동혁이 있었기에 대패를 막았다. 서울 삼성은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80-98로 졌다. 18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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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꿈은 너야, 단비야' 열성 팬 아이디어에 유쾌한 WKBL 코트 노컷뉴스07:0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간판 스타 김단비를 응원하는 팬클럽 '단비들'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무대를 더욱 유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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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대 너무 앞서나갔다" 최진수의 웃픈 푸념 "오세근 김선형 뭘 먹고 그렇게 잘 뛰는지" 스포츠조선06:55[울산=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울산 현대 모비스 최진수(34)는 신인드래프트 황금세대 출신이다. 2011년 신인드래프트는 강력했다. 1순위 오세근은 대학 최고의 센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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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확률 100% 통합우승? BNK 첫 챔프전 반격 1승? MHN스포츠06:5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아산 우리은행의 확률 100% 통합우승이냐? 부산 BNK의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반격 1승이냐?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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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KBL 최고 명장은 겸손했다 점프볼06:03[점프볼=아산/최서진 기자]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. 훌륭한 사람일수록 겸손하다는 뜻의 속담이다.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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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마저 빠졌던 삼성, 믿을 수 있었던 건 이원석의 높이 바스켓코리아06:00믿을 수 있는 옵션은 이원석(206cm, C) 밖에 없었다. 서울 삼성은 지난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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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농구에 만화 찢고 나온 '빨강머리 강백호'가 떴다 한국일보05:59만화 영화 ‘슬램덩크’의 주인공 강백호와 싱크로율 100%를 자랑하는 ‘현실판 강백호’가 대학농구에 등장했다.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빨강머리를 하고 우당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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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와 듀랜트의 '굴욕' NBA 퍼스트 팀 미포함...블리처리포트 "돈치치, 커리, 아데토쿤보, 테이텀, 요키치가 퍼스트 팀" 예상 마니아타임즈05:35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(LA 레이커스)가 올 시즌 NBA 퍼스트 팀은 고사하고 서드 팀에도 포함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굴욕을 당했다. 블리처리포트는 22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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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, 1승 남았다 서울신문05:0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통산 11번째 챔피언 등극까지 단 한 걸음 남겨 놨다. 우리은행은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2~23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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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‘뉴욕의 심장’ 윌리스 리드, 80세 나이로 별세 점프볼05:0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패트릭 유잉과 더불어 ‘뉴욕의 심장’이라 불렸던 윌리스 리드가 세상을 떠났다. 현지 언론 ‘ESPN’은 22일 “뉴욕 닉스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