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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발전연구소, ‘글로벌 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’ 운영 재개 스포츠서울08:34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‘농구로 하나데이’가 열렸다.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‘세계인의 날’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‘글로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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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리온스'로 데뷔한 김강선 "'소노의 주장'으로 기억되고파" 연합뉴스08:0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1일 은퇴한 고양 소노의 주장 김강선(37)이 프로농구에 데뷔한 건 15년 전이다. 그때는 '대구 오리온스'가 있었다. 원년인 1997년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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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게 보내줬더니…돌아온 이대성에 황당한 프로농구 가스공사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"FA 제도를, 팬들을 기만하는 거다." 국가대표 출신 가드 이대성이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계약하며 국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, 전 소속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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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터 주니어가 돌아본 미네소타와 플레이오프, “끔찍한 시리즈였다. 나 때문에 패했다” 바스켓코리아07:10포터 주니어의 6번째 시즌이 막을 내렸다. 덴버 너겟츠는 20일(이하 미국시간) 미국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~202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 미네소타 팀버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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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도전 여준석, 이현중보다 '가시밭길'...팀 주전 자리 꿰차는 일 급선무, 2024~2025시즌이 '갈림길' 마니아타임즈07:04여준석 이현중은 지난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. 이현중은 스테픈 커리(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)의 모교인 데이비슨대에서 3시즌 동안 주전 슈팅 가드로 활약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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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꿈 도전 日 진출' 이대성, '도전 실패 혹은 중단 논란' 명확한 설명 절실 OSEN06:57[OSEN=우충원 기자] '꿈 도전'을 위해 해외에 진출했던 이대성이 서울 삼성 복귀 기자회견을 갖는다. 서울 삼성은 "자유계약(FA)으로 이대성을 영입했다"고 21일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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웸밴야마, 신인 최초로 올디펜시브 퍼스트팀 선정 MK스포츠06:42샌안토니오 스퍼스 센터 빅터 웸밴야마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. 웸밴야마는 22일(한국시간) NBA 사무국이 발표한 올디펜시브팀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. NBA 사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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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시장배] 한때 아데토쿤보를 꿈꿨던 에디 다니엘, “지금은 르브론이 더 좋아요” 점프볼06:33[점프볼=잠실학생/서호민 기자] “아데토쿤보도 여전히 좋지만 지금은 르브론 쪽으로 조금 기울었다.” 용산고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서울특별시장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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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BL 복귀 추진’ 일본에서 돌아온 장민국 “아직 결정된 건 없어, 곧 좋은 소식 있을 것” 점프볼06:3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일본에서 돌아온 장민국(35, 199cm)이 KBL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. 지난해 장민국은 KBL에서 은퇴를 선언한 후 일본 B.리그에 진출했다. 그는 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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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4명 남았다’ 지난해 이어 또 보상선수 없는 FA시장되나? 점프볼06:04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지난해에 이어 이번 FA시장에서도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. 2024년 KBL FA 자율협상이 마감됐다. 21일 낮 12시 기준으로 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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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가는 재능 기부’ SK, 체력 전지훈련도 고성에서 하게 된 사연 점프볼06:04[점프볼=최창환 기자] SK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고성을 찾았다. 재능 기부를 진행했고, 이에 고성은 전지훈련 지원으로 화답했다. 서울 SK는 19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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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터뷰] ‘초록색 별’ 약속한 김종규, “시래형 패스받을 생각에 기뻐” 일간스포츠06:00프로농구 원주 DB와의 동행을 택한 김종규(33·2m7㎝)가 다시 한번 팬들에게 ‘챔피언결정전 우승’을 약속했다. 이어 10년 전 그와 챔프전 무대를 합작한 김시래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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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생명으로 향한 김아름, “신한은행과 맞대결, 전혀 상상해보지 못했다” 바스켓코리아06:00“신한은행과 맞대결, 전혀 상상해보지 못했다” 인천 신한은행은 2023~2024시즌 내내 부상으로 신음했다. 특히, 김태연과 변소정(180cm, F) 등 장신 자원들의 공백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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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A 계약 5회’ 박봉진, 새로운 3라운드 신화 주인공 점프볼05:22[점프볼=이재범 기자] 박봉진이 벌써 5번째 FA 계약을 맺었다. 3라운드 출신 중 최다 기록이다. 3라운드 신화로 손색이 없다. 박봉진은 자유계약 선수(FA) 자격을 얻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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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놀랄 때 있지만 MZ 소통법 오히려 좋아” 서울신문05:05프로농구계의 ‘대표 MZ’ 최준용, 허웅과 1963년생 현역 최고령 전창진 감독 사이에서 묵묵하게 방향키를 잡은 캡틴 정창영(36)이 부산 KCC를 정상으로 이끄는 기적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