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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대회 격상 박신자컵, 성공적인 첫 발에 내년도 기대 스포츠서울12:22[스포츠서울 | 청주=이웅희기자] 국제대회로 격상돼 치러진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이 일본 토요타의 우승, 우리은행의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. 2015년 시작된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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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농구 멈춘 사이 亞 최강엔 일본…월드컵 3승·올림픽 직행 연합뉴스12:01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23 국제농구연맹(FIBA) 월드컵은 아시아 농구 구도에 생긴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. 기존 아시아 최강으로는 중국이나 이란이 꼽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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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3-9-3-3’ 박신자컵 뜨겁게 한 박지현, 준우승에도 미소…“많이 배웠어요” [MK인터뷰] MK스포츠12:00“우승하고 싶었어요. 비록 졌지만 얻은 것도 있고 많이 배웠습니다.”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토요타 안텔롭스와의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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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저축은행, 존 그로스먼 코치 영입 [V리그] 쿠키뉴스11:41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존 그로스먼 코치를 영입했다.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“지난 2일 그로스먼 코치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즉시 광주로 이동해 선수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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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계속되는 침체기’ 여자배구, 태국에 완패…아시아선수권서 첫 4강 진출 좌절 쿠키뉴스11:31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. 한국은 3일(한국시간)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‘2023 아시아배구연맹(AVC) 아시아선수권대회’에서 결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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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점슛 평균 4개’ 야마모토, 박신자컵 새 역사를 쓰다 점프볼11:14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야마모토 마이가 박신자컵 3점슛 최다 기록을 세웠다. 토요타 안텔롭스는 예선에서 패한 아산 우리은행과 다시 만난 결승에서 72-65로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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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하는 여자배구, 사상 첫 亞 선수권 4강 불발 문화일보11:09한국 여자배구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.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3일(한국시간)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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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IBA WC] ‘혈액 찾기 어려울 정도···’ 세르비아의 시마니치, 부상으로 신장 수술 점프볼11:07[점프볼=최서진 기자] “시마니치의 출혈이 심해 필요한 혈액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.” 세르비아는 지난 8월 30일 남수단과의 2023 FIBA(국제농구연맹) 남자농구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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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원큐, 트레이드로 BNK 썸 김시온 영입... BNK 지명권 획득 OSEN11:06[OSEN=우충원 기자] 부산 BNK 썸의 가드 김시온(28)이 부천 하나원큐로 이적한다. 하나원큐와 BNK는 4일 열리는 WKBL 신입선수선발회를 앞두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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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저축은행, 존 그로스먼 코치 영입…수비 조직력 강화 나선다 스포츠투데이11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존 그로스먼(John Grossman) 코치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. AI 페퍼스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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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온↔1R 2픽+2년 뒤 1R 우선 지명권…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“김시온의 가치, 잘 알고 있어” [WKBL 드래프트] MK스포츠11:00“김시온이 가진 가치, 잘 알고 있다.” 부천 하나원큐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-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 앞서 픽 트레이드를 진행했다. 부산 BNK에 1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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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온 하나원큐로 전격 트레이드, BNK는 드래프트 2순위 지명권 획득 [공식발표] 스타뉴스10:56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BNK에서 하나원큐로 이적하는 김시온. /사진=WKBL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가드 김시온(28)이 부천 하나원큐로 이적한다. 하나원큐와 BN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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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…KB, 1순위 지명권 획득 연합뉴스10:46(청주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여자농구 청주 KB가 2023-2024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 신입선수 선발 지명 순위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. WKBL은 4일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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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 이하 야구대표팀, 체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승 MBC10:46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.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14안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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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원큐 트레이드로 BNK 김시온 영입, 하나원큐 2023-2024시즌, 2025-2026시즌 1R 신인지명권 BNK로[오피셜] 마이데일리10:4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신입선수선발회 당일 하나원큐와 BNK 썸간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다. WKBL은 4일 "하나원큐는 BNK 썸으로부터 김시온을 영입하고 2023~2024 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