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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단비, 9년 만의 챔프전 '활짝' 웃었다... 우리은행 1차전 '기선 제압' 일간스포츠00:05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를 제패한 김단비(33·아산 우리은행)의 기세가 챔피언결정전 무대에서도 이어졌다. 9년 만에 나선 챔프전에서 팀 최다 득점을 책임지며 소속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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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“고맙다, 단비야!” 중앙일보00:03여자농구 명가 아산 우리은행이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(5전 3승제)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5년 만의 왕좌 탈환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.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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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통제 투혼’ 이대성, 계속 달린다…완주를 목표로 점프볼00:01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부상을 달고도 커리어하이를 경신했지만, 웃지 못했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올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홈경기는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고, 이대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