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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스토리] '명장' 전창진 감독 '패배잊은 KCC에서 우승트로피 한번 더~' 스포츠조선11:20[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] 전창진 감독 또 한번의 챔피언 타이틀을 야심차게 노리고 있다.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KCC는 지난 10일 10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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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농구전망대] 10연승 달리는 '막강' KCC, 하위권 팀과 3연전 연합뉴스11:19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10연승 행진으로 '독주'하는 프로농구 전주 KCC가 하위권 팀들과 3연전으로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. 프로농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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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 전경기?..역사를 깨는 박지수, 독주는 언제까지 스포츠경향10:35[스포츠경향] 박지수(23·청주 KB국민은행)가 5년차에 들어 더 완숙해진 기량으로 여자프로농구(WKBL) 역사를 깨 나가기 시작했다.박지수는 지난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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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장으로 늘어난 WKBL PO 티켓, 두 장은 이미 결정..남은 두 자리는? 바스켓코리아10:22벌써 플레이오프 중 두 자리가 정해졌다. WKBL은 올 시즌을 앞두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4장으로 늘렸다. 이로 인해 플레이오프 티켓을 향한 중위권의 다툼도 치열할 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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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포터 주니어, 이르면 이번 주말 복귀할 예정 바스켓코리아10:14덴버 너기츠가 서서히 전력을 갖출 채비에 나선다. 『Denver Post』의 마이크 싱어 기자에 따르면, 덴버의 마이클 포터 주니어(포워드, 208cm, 99kg)가 빠르면 이번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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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3경기 중 더블더블 80회' KB 박지수, 신정자-정선민과 비교하면? 점프볼10:08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박지수는 133경기 만에 더블더블 80회를 기록했다. 신정자와 정선민의 371경기와 272경기와 비교하면 굉장히 빠르다. 청주 KB는 17일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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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,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..KB 선두 유지 JTBC09:58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가 23경기 연속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박지수를 앞세워서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. 박지수는 26득점 18리바운드를 올리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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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애나, 하든 트레이드로 예외조항과 지명권 추가 확보 바스켓코리아09:47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제임스 하든(브루클린) 트레이드에 관여해 추가 자산을 확보했다. 『The Athletic』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, 인디애나가 하든 트레이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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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틀랜드 어쩌나..' 맥컬럼도 부상, 왼쪽 발목 염좌 바스켓코리아09:26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부상에서 좀처럼 자유롭기 쉽지 않다.『Yahoo Sports』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, 포틀랜드의 C.J. 맥컬럼(가드, 191cm, 86kg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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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 '23경기 연속 더블더블' 신기록..KB, 삼성생명 거두고 단독 선두 MBN09:10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'23경기 연속 더블더블'이라는 새 역사를 쓴 23살 박지수를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에 진땀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. KB는 어제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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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시무시한 하든.. 브루클린 데뷔전서 32득점 '트리플더블' 스포츠경향09:08[스포츠경향] 무시무시한 득점력에 동료들을 살려주는 특급 어시스트.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에서의 데뷔전을 환상적으로 마무리했다.브루클린 네츠의 하든은 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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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기록] 양홍석의 올 시즌 10번째 더블더블..오리온 구단 역대 2번째 전반 턴오버 0개 점프볼09:05[점프볼=신준수 인터넷기자] 지난 주는 올스타 브레이크로 인해 기존 한 주 일정의 절반가량 밖에 치러지지 않았다. 덕분에 평소보다 적은 기록이 나온 한 주이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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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, 필라델피아-오클라호마전 연기..코로나19로 14G경기째 스포츠경향08:59[스포츠경향] 미국프로농구(NBA)가 코로나19로 연일 경기를 취소하고 있다. NBA사무국은 18일 열릴 예정이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경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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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역전승 거둔 KB, 3쿼터 28실점은 1444일 만에 처음 점프볼08:48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“저희 자체가 전반에 많이 앞서나가면,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,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, 이상하게 우리 플레이가 안 되고, 수비 실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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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복 농구' 중인 제임스 하든 "브루클린 온건 디앤토니 코치 때문" 스포츠서울08:39브루클린 제임스 하든. 뉴욕 | EPA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] 제임스 하든(32)이 브루클린으로 이적한 결정적 이유가 마이크 디앤토니 코치라고 밝혔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