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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이상 쎈 언니는 없다!' 김단비·박혜진 19점씩…우리은행 7연승 MHN스포츠00:1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32세 동갑내기 '쌍포' 김단비와 박혜진의 활약에 힘입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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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나원큐의 미래’ 정예림 3점슛 5개의 비결 “무한 칭찬과 슛폼 교정” 점프볼00:03[점프볼=부천/최서진 기자] 김도완 감독이 기대하던 정예림의 모습이 나왔다. 김도완 감독은 오프시즌부터 정예림에 대한 기대가 컸다. 김도완 감독은 2년 차에 접어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