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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경기 버리며 쓸 순 없다” 데이비드 합류 시점은 언제? 점프볼06:0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저스틴 구탕(LG)과 더불어 크리스찬 데이비드 역시 첫 선을 보이기까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에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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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‘첫 단비’… 홈 개막전서 33점 서울신문05:04한국 여자프로농구 간판 스타 김단비(32)는 원래 인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였다. 2007년 데뷔해 내리 15시즌을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고 모두 495경기(플레이오프·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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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 화려하지는 않아도 묵묵한 '16년 차 노장' 함지훈, 현대모비스 돌풍 이끈다 일간스포츠04:39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2~23시즌 ‘돌풍의 팀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현대모비스는 3일 현재 정규리그 5승 2패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2위에 자리했다. 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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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리은행에 단비’… 33점 쏟아부었다 동아일보03:02WKBL 제공우리은행이 이적(移籍) 선수 김단비(32·사진)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경기에서 25점 차 대승을 거두고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. 우리은행은 시즌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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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다' 김단비·'최초' 박혜진 '최강 듀오 탄생'…우리은행 상쾌한 첫승 MHN스포츠00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자유계약선수(FA) 김단비(32)를 영입하며 여자프로농구 우승 후보로 떠오른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완파하고 상쾌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