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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밑의 지배자' 코번과 함께하는 이원석, 외곽 득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 바스켓코리아09:10이원석의 적극적인 외곽 공격이 필요한 삼성이다. 서울 삼성은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수원 KT와 경기에서 87-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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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투 던지는 김준환에게 슬쩍 다가간 KT 배스, 김준환의 18점 완성했다? 점프볼09:03[점프볼=잠실/최서진 기자] 김준환에게 조금 부족했던 자신감, 패리스 배스(28, 207cm)의 한마디가 채웠다. 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, 접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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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러치 상황 외면한 ‘1순위 출신’ 이원석, 자신감 없다면 하윤기-이정현 따라잡지 못한다 MK스포츠09:00잠재력 높은 이원석, 그의 한계도 분명했다. 서울 삼성은 지난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3-24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에서 87-90으로 패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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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현대모비스, 연고지 협약 기념 ‘울산 시티 에디션 유니폼’ 제작 스포츠서울08:54[스포츠서울 | 울산=이웅희기자]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연고지 협약 체결 기념 유니폼을 제작한다. 현대모비스는 2023~2024시즌 울산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출시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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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패 뒤 4연승 반등’ LG, 첫 번째 원동력 ‘풍부한 스쿼드’ 바스켓코리아08:45LG가 4연승에 성공하며 순위표 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 놓았다. 창원 LG는 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-24 정관장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예상 밖의 6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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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점슛 5개+ 43경기’ 전성현, 넘기 힘든 벽 114경기 문경은 점프볼08:39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전성현이 3점슛 5개+ 성공 경기수에서 단독 2위까지 노려볼 만하다. 하지만, 1위는 아득하게 너무나도 멀리 있다. 전성현은 4일 안양 정관장과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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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트 마진 +12’ 국내 빅맨 고민 안고 있는 소노, 그 속에 피어난 최현민의 활약 점프볼08:33[점프볼=안양/조영두 기자] 최현민(33, 195cm)이 국내 빅맨 고민을 안고 있는 소노에 한 줄기 희망을 안겼다.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창단한 고양 소노는 초반 어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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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상 밖 3연패' SK, 전희철 감독이 남긴 '지쳤다' 이유는 무엇? 바스켓코리아08:14‘지친 것이 확실히 느껴졌다’ 전희철(48) 서울 SK 감독이 4일 경기를 끝내고 남긴 이야기다. SK는 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-24 정관장프로농구 창원 LG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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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KBL 구단별 프리뷰] ‘5년 만에 통합 우승’ 아산 우리은행, 또 한 번 왕조 세울까? 바스켓코리아08:00또 한 번의 변화를 잘 대처해야 한다. 우리은행은 2022~2023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다. 뚜껑을 열고 보니, 우리은행은 생각보다 강했다.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치른 17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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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초 1라운드 7경기’ KCC, 긍정적인 면도 있다 점프볼07:55[점프볼=이재범 기자] KCC는 KBL 최초로 1라운드 7경기만 소화한다. KBL은 정규리그를 10개 팀이 팀간 6회의 경기를 갖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, 각 팀마다 홈과 원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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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시스템이다!" 제임스 하든, 필라델피아 또 저격 "목줄을 매달았다. 난 시스템 플레이어가 아니다" 스포츠조선07:02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"나는 시스템 플레이어가 아니다. 내가 시스템이다(I'm not a system player, I am a system)" 제임스 하든은 5일(한국시각) LA 클리퍼스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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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KT 김준환, '드래프트 재수 아픔' 딛고 날아오르나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"10년 전진을 위한 1년 후퇴였다고 생각한다." 프로농구 수원 KT의 데뷔 3년차 가드 김준환(25)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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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김선형 4점, 오세근 1점…우승후보 SK 3연패 '왜 이러나?' MHN스포츠06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3-2024시즌 프로농구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SK가 3연패에 빠지며 중위권(5위)로 처졌다. SK는 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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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데뷔 경기의 추억’ 묻자, 양홍석이 갑자기 꺼낸 이름 점프볼06:03[점프볼=창원/최창환 기자] 4일 창원체육관. 기자석, 중계석 등 경기장 곳곳에는 양홍석(26, 195cm)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선물이 놓여있었다. 양홍석은 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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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그린 'GSW, 좀 더 젊은 선수들이 필요하다' MHN스포츠01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새로이 팀에 합류한 누군가에 대한 '저격성' 발언이 아니다. 드레이먼드 그린(디그린)이 '젊은 피'의 필요성을 설파했다. 4일 오전(한국시간) 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