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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1점 차 완승’ 장선형 감독, “다른 때보다 덜 찝찝하다” 점프볼09:30[점프볼=수원/이재범 기자] 수원대는 최근 울산에서 고전했다. 이번에는 달랐다. 예전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수원으로 돌아갔다. 수원대는 11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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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노, 외국 선수 1옵션 앨런 윌리엄스 영입 완료..."팀이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" [공식발표] OSEN09:29[OSEN=정승우 기자] 고양 소노가 2024-2025시즌 외국 선수 1옵션 영입을 완료했다. 소노는 12일 "NBA와 호주 NBL 등 다수의 프로리그에서 활동하며 해외 경험이 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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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3cm, 118kg 빅맨' 소노, 새로운 1옵션 외인 앨런 윌리엄스 영입 스포츠투데이09:2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고양 소노가 2024~2025시즌 외국 선수 1옵션을 영입했다. 소노는 12일 "NBA와 호주 NBL 등 다수의 프로리그에서 활동하며 해외 경험이 풍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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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'절치부심' OKC, 전력 보강 위해 뉴욕의 핵심 센터 노린다 점프볼08:58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오클라호마시티가 벌써 다음 시즌을 위해 칼을 갈고 있다. 미국 현지 매체 '뉴욕 포스트'는 11일(한국시간) 뉴욕 닉스의 센터 아이재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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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몸이 깡패’ 문유현, 역대 3번째 희귀 더블더블 점프볼08:24[점프볼=이재범 기자] 문유현(181cm, G)이 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역대 3번째인 10점+ 올리지 않고도 더블더블을 작성했다. 고려대는 지난 10일 열린 홈 경기에서 동국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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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국가대표 출신 등 12명,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 신청 스포티비뉴스08:1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WKBL(한국여자농구연맹)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.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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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널은 부상과의 싸움...포르징기스 무릎 부상-돈치치는 진통제 투혼 [NBA PO] MK스포츠07:392024 NBA 파이널은 부상과의 싸움이다. ‘ESPN’ 등 현지 언론은 12일(한국시간) 파이널에 출전한 두 팀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. 홈에서 2승을 거둔 보스턴 셀틱스는 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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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던이 GOAT. 무덤까지 안고 간다" 인디애나 '레전드' 레지 밀러 "젊은 세대의 제임스 선호 이해해" 마니아타임즈07:34마이클 조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'레전드' 레지 밀러가 마이클 조던이 GOAT(역대 최고 선수)라고 재천명했다. 페이더웨이월드는 12일(한국시간) 조던에 대한 자신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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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브라운 vs 테이텀’ 보스턴 레전드 피어스의 선택은? 바스켓코리아07:10피어스의 선택은 브라운이었다. 보스턴 셀틱스는 1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~2024 NBA 파이널 2차전에서 105-98로 승리했다. 2연승으로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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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어요” 정든 코트 떠난 김승원, KT 매니저로 새 출발 점프볼07:04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정든 코트를 떠난 김승원(35, 202cm)이 수원 KT 매니저로 새롭게 출발한다. 김승원은 전주고 시절부터 유망주 빅맨으로 평가받았다. 연세대 진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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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관희의 선전포고, 맞불 놓은 양준석 “죽기 살기로 해야죠” 점프볼06:03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믿고 따랐던 베테랑들의 이적. 양준석(23, 180cm)에겐 동기부여가 충분한 시즌이다. 창원 LG는 팀 전력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. 두 시즌 연속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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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희재와 이재도의 재회가 남긴 메시지, 인연은 어떻게든 이어진다 바스켓코리아06:00“이렇게도 인연이 이어지는 것 같다(웃음)” (정희재) “(정)희재형에게 가장 먼저 전화했다(웃음)” (이재도) 단체 종목에 임하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은 ‘동료애’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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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병 공백 못 메운 KCC 2연패 수렁 국제신문03:04- 12일 인니팀 상대 예선 첫승 도전 국제농구연맹(FIBA)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대회에 한국팀 대표로 나선 2023-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KCC가 조별리그 2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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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, 일본 국대출신 등 12명 신청 스포츠서울02:35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WKBL에 뛸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가 12명에 그쳤다. WKBL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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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킹’을 원하는 팀, ‘킹의 아들’을 잡아라 중앙일보00:11‘킹(King)’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미국프로농구(NBA)의 수퍼스타 르브론 제임스(40·LA 레이커스)가 아들 브로니(20·남가주대)와 함께 코트를 누빌 수 있을까.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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