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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ASL] ‘3점슛 5방 적중’ 정관장 상대로 존재감 뽐낸 2003년생 일본 장신 슈터 점프볼08:33[점프볼=안양/조영두 기자] 2003년생 장신 슈터 카네치카 렌(20, 196cm)이 정관장을 상대로 존재감을 뽐냈다. 치바 제츠는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EASL(동아시아 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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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→8, 30%→33%’ 기대했던 외곽 선전, 결과는 17점차 패배···그 이유는? 점프볼08:30[점프볼=청주/김선일 인터넷기자]기대했던 만큼 3점슛은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터졌지만, 2점슛의 부진을 메우지 못했다.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13일 청주체육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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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의 팀 아니었나? DB 대반전, 득점·속공 모두 1위... 우승 도전+프로농구 흥행도 이끈다 스타뉴스08:03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속공하는 디드릭 로슨과 강상재(오른쪽). /사진=KBL 제공원주 DB 선수단. /사진=KBL 제공원주 DB가 달라졌다. 탄탄한 수비가 최대 강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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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 뻥 뚫리는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백덩크 SBS08:00※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NBA 덴버 너기츠의 노장 센터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백덩크 보시죠. 속이 시원해지실 겁니다. 이성훈 기자 che0314@s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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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두 내 탓 같았다” 허예은의 ‘뜨거운 눈물’, 중압감 극복→올시즌 ‘완전히’ 다르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7:14[스포츠서울 | 청주=김동영기자] “내가 못 해서 그런 것 같았다.”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한껏 기세를 올리던 부천 하나원큐를 잡았다. 허예은(22)이 사령관으로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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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에너지 레벨 끌어올렸어” 찾아온 기회, 이를 살린 KB스타즈 이채은 점프볼07:00[점프볼=청주/김선일 인터넷기자]이채은이 데뷔 이래 가장 긴 출전시간을 소화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. 청주 KB스타즈의 이채은은 지난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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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거진] ‘소금창영’의 깨 쏟아지는 러브스토리 “우리 가족 이대로” 점프볼07:0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사랑에 농구, 토끼 같은 아이들까지 다 가졌다. 한때 은퇴를 각오해야 할 정도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걸었지만, 정창영(35, 193cm)은 KCC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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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펠맨 멘토’ 먼로가 바라본 스펠맨의 퇴출 “몸도 마음도 아팠던 것 같다” 점프볼07:00[점프볼=정지욱 기자]안양 정관장은 12일 주포 오마리 스펠맨의 퇴단을 결정했다. 대체 선수가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팀에 긴 연패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퇴출을 시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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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ASL] ‘경기·매너 모두 완벽’ 치바, 라커룸 깔끔히 청소하고 떠났다 점프볼06:33[점프볼=안양/조영두 기자] 치바가 경기 후 라커룸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떠나며 완벽한 매너를 보여줬다.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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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커피에 프림? 농구 프림도 부드러워요' 현대모비스의 달라진 프림 기살리기…흥분엔 '채찍', 열정엔 '칭찬' 스포츠조선06:11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지난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몇 시즌에 한 번 나올 법한 해프닝이 연이어 벌어졌다. 심판과 감독이 특정 선수에 의해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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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정은 다음은 김시온” 김도완 감독의 ‘무한 신뢰’ 점프볼06:00[점프볼=청주/최창환 기자] 하나원큐를 중위권 싸움으로 이끌고 있는 구심점은 김정은이지만, 또 다른 이적생 김시온의 소금 같은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. 김도완 감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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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색으로 새단장 대구체육관, 확 달라졌다 점프볼05:51[점프볼=대구/이재범 기자]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체육관을 조금씩 바꿔 나간다. 이번에는 1,2층이 파란색으로 도배되었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9월 대구시와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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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7점 합작’ 박지수&강이슬, 하나원큐 4연승 가로막아…KB, 8연승으로 공동 선두 복귀 서울신문05:31청주 KB의 원투 펀치 박지수·강이슬이 하나원큐의 상승세를 가로막았다. KB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~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강이슬(26점·3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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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 이탈·복귀에 우승 후보팀 ‘희비’ 서울신문05:03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(MVP) 출신 에이스의 이탈과 복귀로 우승 후보팀들의 운명이 엇갈렸다. 수원 kt는 허훈이 코뼈 골절로 이탈하며 연패에 빠졌고 원주 DB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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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연패 끊은 ‘이적생’ 홍경기 국민일보04:06프로농구 최하위 서울 삼성이 기나긴 원정 경기 연패 기록을 끊어냈다. ‘이적생’ 가드 홍경기의 합류를 기점으로 침체됐던 팀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. 홍경기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