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경기 전]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, "2위를 바라보고 있다" … 김완수 KB스타즈 감독, "베테랑 선수들과 어린 선수의 조합을 맞춰보겠다" 바스켓코리아18:56"2위를 바라보고 있다" (임근배 삼성생명 감독) "베테랑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의 조화를 맞춰보겠다" (김완수 KB스타즈 감독) 용인 삼성생명이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...
-
[게임브리핑] “다음 시즌 문제없다” 삼성생명 부상자들 근황 점프볼18:54[점프볼=용인/최창환 기자] “다음 시즌 합류하는 데에는 큰 문제 없을 것이다.” 임근배 감독이 전한 부상자들의 근황이었다. 용인 삼성생명은 20일 용인체육관에서 청...
-
테이텀, 역대 최다 55점 폭발…NBA 별중의 별 등극 서울신문18:25미프로농구(NBA) 별들의 전쟁에서 제이슨 테이텀(보스턴 셀틱스)이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. 테이텀은 20일(한국시간)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...
-
[D리그] 상무 1위 이끈 송교창 “벌써 상병, 생각보다 시간 빨리 가” 점프볼18:14[점프볼=이천/김민태 인터넷기자] 상무의 승리를 이끈 송교창(26, 198cm)이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. 상무는 20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...
-
프로농구 현대모비스, 다시 녹스 데려와…"프림과 호흡 기대" 연합뉴스18:1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외국인 선수 헨리 심스(33)를 보내고 시즌 초반 함께한 저스틴 녹스(34)를 데려오는 '승부수'를 뒀다. KBL ...
-
[D리그] 착한 동생 허훈 “허웅, 플레이오프에서 MVP 모드 발휘하길” 점프볼18:02[점프볼=이천/최서진 기자] 허훈(27, 180cm)이 형 허웅의 쾌유를 빌었다. 상무 허훈은 2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-2023 KBL D리그 1차 울산 현대모비스와...
-
[JB화보] 상무, 현대모비스에 92-65로 승리 점프볼17:58상무는 20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2-2023 KBL D리그 1차대회 경기에서 92-65로 승리했다. 상무의 박준영(20점 14리바운드)과 송교창(1...
-
[D리그] ‘골밑 폭격’ 상무, 현대모비스 꺾고 1위로 PO 진출 점프볼17:51[점프볼=이천/김민태 인터넷기자] 상무가 경기 초반 18점차의 열세를 딛고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. 상무는 20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...
-
[D리그] 압도적인 높이 선보인 송교창, 상무의 역전극을 완성하다 바스켓코리아17:45송교창(199cm, F)의 궂은일이 상무의 역전극을 완성했다. 상무는 20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~2023 KBL D리그 예선 최종일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...
-
[D리그] ‘2Q+3Q 54-24’ 상무, 현대모비스에 역전승 … 하루 뒤 한국가스공사와 준결승전 바스켓코리아17:392쿼터와 3쿼터를 압도한 상무가 현대모비스에 역전승했다. 상무는 20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~2023 KBL D리그 예선 최종일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...
-
보스턴 테이텀, NBA 올스타전 최다 득점 55점 중앙일보17:32제이슨 테이텀(25·보스턴 셀틱스)이 55점을 몰아쳐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 최다득점을 경신했다. 주장 야니스 아데토쿤보(밀워키 벅스)가 이끄는 ‘팀 야니스’는 20일...
-
현대모비스, 헨리 심스 내보내고 녹스 재영입…선수등록 완료 점프볼17:22[점프볼=서호민 기자] 녹스가 현대모비스로 돌아온다. KBL은 20일 오후 "저스틴 녹스가 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단에 등록됐다"고 밝혔다. 녹스는 올 시즌 이미 현대모비스...
-
NBA 올스타전 MVP 테이텀…팀 르브론 5년 독주 끝 연합뉴스TV17:03[앵커]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별들의 잔치가 펼쳐졌습니다. 별 중의 별에는 올스타전 최다 득점을 기록한 제이슨 테이텀이 등극했습니다.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'팀 ...
-
문경은vs조성원, KBL 초창기 최고 슈터는? 점프볼16:45슈터는 국내농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중 하나다. 원조 득점머신 신동파부터 ‘슛도사’ 이충희 그리고 현재 KBL 간판슈터로 떠오른 전성현까지…, 꾸준하게 ...
-
[D리그] 첫 승 이끈 선상혁 “천천히, 확실히 성장하겠다” 점프볼16:39[점프볼=이천/김민태 인터넷기자] 선상혁(23, 205.2cm)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SK의 D리그 첫 승을 이끌었다. 서울 SK는 20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창원 LG와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