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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프림 '작전타임 아니고 라바운드' 스포츠조선16:296일 고양체육관에서 프로농구 고양 캐롯점퍼스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. 모비스 프림이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. 고양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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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역] ‘최근 2경기 평균 21점’ LG 이관희, “리듬을 찾는 과정이다” 바스켓코리아16:27“리듬을 찾는 과정이다” 창원 LG는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6-62로 꺾었다. 시즌 첫 연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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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먼 ‘김현민 제치고 슛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7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-2023 프로농구 울산 현대와 고양 케롯의 경기가 벌어졌다.고양 캐롯 사이먼이 현대 김현민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.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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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창진 ‘고감도 3점포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7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‘2022-2023 프로농구‘ 수원 kt와 서울 SK 경기가 열렸다.수원 kt 최창진이 서울 SK 양우섭의 마크를 앞에 두고 3점슛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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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먼 ‘가볍게 슛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7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-2023 프로농구 울산 현대와 고양 케롯의 경기가 벌어졌다.고양 캐롯 사이먼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[고양(경기)=김재현 MK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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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승기 감독 '눈빛으로 전하는 메시지' 스포츠조선16:266일 고양체육관에서 프로농구 고양 캐롯점퍼스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.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는 캐롯 김승기 감독. 고양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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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이정현 '친정팀과의 첫 맞대결서 기분좋은 승리' 마이데일리16:2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서울삼성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' 전주KCC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71-62로 승리한 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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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먼 ‘비켜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5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-2023 프로농구 울산 현대와 고양 케롯의 경기가 벌어졌다.고양 캐롯 사이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.[고양(경기)=김재현 MK스포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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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니 ‘이것이 덩크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4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‘2022-2023 프로농구‘ 수원 kt와 서울 SK 경기가 열렸다.서울 SK 워니가 파워 넘치는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.[수원(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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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후] 은희석 감독 '계속 발전해가는 팀 만들 것', 전창진 감독 '팬들에게 너무 죄송한 경기' 바스켓코리아16:23삼성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. 서울 삼성은 6일 서울 잠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-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에서 71-62로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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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호빈 ‘폭풍질주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-2023 프로농구 울산 현대와 고양 케롯의 경기가 벌어졌다.고양 캐롯 한호빈이 현대 골밑을 향해 드리블하고 있다.[고양(경기)=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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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니 ‘파워 넘치는 투핸드 덩크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‘2022-2023 프로농구‘ 수원 kt와 서울 SK 경기가 열렸다.서울 SK 워니가 파워 넘치는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.[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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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민 ‘골 성공 세리머니’ [MK포토] MK스포츠16:2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-2023 프로농구 울산 현대와 고양 케롯의 경기가 벌어졌다.울산 현대 김현민이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[고양(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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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삼성 이정현, 빠져나가야 해! 스포츠서울16:20서울 삼성 이정현(왼쪽)이 2022-2023 프로농구 서울 KCC의 경기에서 KCC의 더블팀 수비를 빠져나가고 있다. 2022. 11. 6. 잠실 |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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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‘대혼돈의 브루클린’ 듀란트 “더 많은 굴곡 이겨내야 한다” 점프볼16:18[점프볼=최창환 기자] 혼란스러웠던 구간을 지나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했지만, 브루클린은 아직 갈 길이 멀다. 케빈 듀란트 역시 최근 팀에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 조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