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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올랜도, 2022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얻었다 점프볼10:08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올랜도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. 18일(한국시간) NBA의 로터리픽 추첨 행사가 열렸다. 1순위부터 14순위 픽을 행사할 팀들이 모두 가려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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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중, G-리그 캠프 2일차에 8점·3점슛 2/7 점프볼10:0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NBA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이현중이 G-리그 엘리트 캠프 2일차에도 벤치멤버로 출전,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. 이현중은 18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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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위로 처진 한양대, 승부처 고비 못 넘는다 점프볼09:57[점프볼=이재범 기자] 한양대가 위기에 빠졌다. 승부처에서 고비를 넘지 못해 패배가 쌓이고 있다. 한양대는 17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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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KT 농구교실 차지우 원장, 엘리트 진학과 재미를 꿈꾸는 이유들 바스켓코리아09:51차지우 수원 KT 농구교실 원장의 교육 철학은 투 트랙이다. 재미와 엘리트로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전했다. 2012년 농구 유소년 강사를 시작한 차 원장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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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~2022 KBL 리뷰] 안양 KGC인삼공사 3편 – 화려함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'코리안 어빙' 변준형 바스켓코리아09:35‘코리안 어빙’ 변준형(186cm, G)의 2021~2022시즌은 화려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. 2018~2019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 합류한 변준형은 코트에서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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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~2022 KBL 리뷰] 안양 KGC인삼공사 2편 – 변수가 아닌 상수였던 '라이언킹' 오세근 바스켓코리아09:33‘라이언킹’ 오세근(200cm, C)의 플레이에는 노련미와 센스가 넘쳤다. 오세근은 프로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안양 KGC인삼공사의 대표 센터다. 루키 시절부터 강력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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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~2022 KBL 리뷰] 안양 KGC인삼공사 1편 -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킨 KGC인삼공사, 위기를 기회로 바스켓코리아09:30KGC인삼공사가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. 안양 KGC인삼공사는 2020~2021시즌 KBL 역사에 남는 ‘퍼펙트 텐’을 달성했다. 김승기 감독의 지도력과 ‘설교수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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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승빈 쐐기 3점슛' 건국대, PO 진출 다가서다 점프볼09:02[점프볼=이재범 기자] 건국대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다가서는 승리를 거뒀다. 최승빈의 3점슛이 큰 역할을 했다. 건국대는 17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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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 술은 새 부대에' 김애나 합류 하나원큐, 갖춰지는 밸런스 그리고 기대감 바스켓코리아08:47부천 하나원큐가 구슬을 내주고 김애나를 보상 선수로 지명했다. 하나원큐는 보상 선수 지명에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. 김도완 신임 감독은 “신한은행 보호 선수 명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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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매체 선정. 올 시즌 PO 넘버 1 플레이어 루카 돈치치. "조던, 오닐, 르브론을 소환하고 있다" 스포츠조선08:29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동,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이 진행되고 있다. 이 시점에서 플레이오프,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굴까.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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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KETBALL NBA PLAYOFFS 연합뉴스08:23epa09954041 Towels with 'Let's Go Heat' await fans in the arena before the Miami Heat host the Boston Celtics during Game 1 of the NBA Eastern Conference F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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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모닝월드] '진짜' 조던의 운동화 MBN08:01<'진짜' 조던의 운동화>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딴 운동화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비싼 가격에 거래되곤 하는데요. 조던의 사인까지 들어간 '진짜' 조던 운동화가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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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응원 받은 이현중, NBA에 눈도장 쾅! KBS07:02[앵커] 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이 배구황제 김연경으로부터 직접 만든 특별한 한식을 대접받았습니다. 김연경의 기를 받은 이현중은 실전 테스트 격인 엘리트캠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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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으로 떠난 김소니아, "우리은행에서의 기억, 절대 잊지 못할 것" 바스켓코리아06:00“우리은행에서의 기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. 늘 간직하겠다” 아산 우리은행은 박혜진(178cm, G)-김정은(180cm, F)-박지현(183cm, G) 등을 보유하고 있다. 주전만 놓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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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패 vs 방패.. 동부 파이널 격돌 서울신문05:09마이애미 히트와 보스턴 셀틱스, 누가 더 단단한 방패일까. 리그 최고 수비력을 자랑하는 두 팀이 2년 만에 미국프로농구(NBA) 파이널 진출 길목에서 다시 만났다. 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