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박정은 감독, 진안에게 작전지시 일간스포츠19:162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. BNK썸 박정은 감독이 진안에게 작전지시하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
-
[포토]이소희,외곽에서도 펑펑 일간스포츠19:132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. BNK썸 이소희가 신한은행 수비를 피해 슛하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
-
[포토]혼돈의 리바운드볼 일간스포츠19:122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. 신한은행과 BNK썸이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...
-
[경기 전]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, "플레이오프, 아직 오지 않았다" … 박정은 BNK 썸 감독, "선수들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" 바스켓코리아18:47"플레이오프가 거의 눈앞까지 왔지만, 정확히는 아직 오지 않았다" (구나단 신한은행 감독)"선수들과 전술적으로 세세하게 들여다보기보다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...
-
꼴찌 디트로이트, 서부 1위 오클라호마 격파...제일런 듀렌 22득점, 21리바운드 포모스18:36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(한국시간 29일)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홈 경기에서 120-104로 승리했다. 전반을 9점차로 ...
-
[경기 전] 전창진 KCC 감독, “박지훈과 최성원을 제어해야 한다” … 김상식 정관장 감독, “KCC 장신 라인업에 대응해야 한다” 바스켓코리아18:35“박지훈과 최성원을 제어해야 한다” (전창진 KCC 감독) “KCC 장신 라인업에 대응해야 한다” (김상식 정관장 감독) 부산 KCC는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...
-
‘박지훈 2~3주-신주영 수술’ 가스공사, 신승민 경미해 다행 점프볼18:04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신승민이 큰 부상을 피했다. 다음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월 한 달 동안 7승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. 3라운드까지 2...
-
'프로 출신' 서동용 감독과 '다양한 이력' 조은정 코치, STIZ 농구교실을 이끄는 힘 점프볼16:59[점프볼=조형호 기자] 스티즈 농구교실(STIZ)을 이끄는 원동력에는 코칭스태프의 힘이 있다. 스티즈 농구교실은 2021년 창단해 클럽 농구와 엘리트 선수 발굴에 힘쓰고 ...
-
청주KB스타즈 박지수, WKBL 사상 최초 4라운드 연속 MVP CJB청주방송16:28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 박지수 선수가 리그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.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.6점, 16.8리바운드를 올...
-
문누리의 목표, “가성비 좋은 선수” 점프볼16:21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감독님께서 가성비 좋은 선수 하면 제가 생각났으면 한다.” 단국대는 1월을 경상남도 거제에서 보내고 있다. 이곳에서 훈련이 2024년 한 해 농...
-
女프로농구는 박지수 천하, 사상 첫 1~4라운드 연속 MVP 노컷뉴스16:15현재 진행 중인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'박지수 천하'라고 부를 만 하다. 청주 KB스타즈의 간판 빅맨 박지수는 올 시즌 정규리그 21경기에 출전해 평균 20....
-
르브론보다 빠르다...듀란트, 통산 2만 8000득점 달성, 팀은 패배 MK스포츠16:06피닉스 선즈의 케빈 듀란트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. 듀란트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원정경기에서 15득점을...
-
[용병닷컴통신]LG가 마레이 대체로 이바라를 선택한 이유 점프볼16:00[점프볼=정지욱 기자]창원 LG가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아셈 마레이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했다. LG는 29일 KBL에 마레이를 부상 공시(3주)하고 이 기간을 채울 대체...
-
무릎 부상 마레이 3주 진단…LG, 일시 대체 외인 센터 이바라 영입 스포츠동아15:54조슈아 이바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창원 LG가 멕시코국가대표 센터 조슈아 이바라(29·210㎝)를 일시 대체 외국인선수로 영입했다. LG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전열을 ...
-
‘농구 명가’ 서울 삼성 ‘역대급 꼴찌’ 현실 되나 한겨레15:50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길을 잃었다. 이미 역대 최초 3시즌 연속 최하위는 확정적이다. 자칫 ‘역대급 꼴찌’의 불명예 기록을 쓸 수도 있다. ‘농구 명가’의 추락이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