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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 위로한 ‘여자농구 전설’ 박신자…“정신적으로 힘들 수밖에” 서울신문14:30‘한국 여자농구의 전설’ 박신자 여사(82)가 ‘대표팀의 기둥’ 박지수(25·청주 KB)에게 위로와 공감의 말을 전했다. 박 여사는 2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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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농구단 OB 이규식 회장 ‘감성 가득한 모임 만들고파’ 바스켓코리아14:28삼성농구단 OB회는 지난 수요일 전라북도 김제와 군산에서 1박 2일 행사를 가졌다. 김제 스파힐스 CC에 골프 대회를 가졌고, 이후 군산으로 옮겨 식사 자리를 통해 단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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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현 28득점' 우리은행, 삼성생명 꺾고 대회 2연승 MHN스포츠14:2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박지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대회 2연승을 거뒀다. 우리은행은 27일 충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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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-Festa] 안산 TOP 오준교가 기억할 제천에서 농구 축제 점프볼14:18[점프볼=제천/배승열 기자] 내년을 기다리는 이유.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'2023 농구 유·청소년클럽리그(i-League, 이하 농구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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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‘바쁘다 바빠’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우리은행 박지현 점프볼14:15[점프볼=청주/최서진 기자] 그래도 박지현은 의젓하다.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은 27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맞대결에서 76-67 승리를 이끌었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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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현 28점,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박신자컵 2연승 스포츠서울14:13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아산 우리은행이 박신자컵 개막 2연승을 달렸다. 우리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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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장'을 위해 모인 KBL 유스 드림 캠프 MVP 배대범 "뜻깊은 시간이었다" 점프볼14:08[점프볼=양구/홍성한 인터넷기자] KBL 유스 드림 캠프, 가장 돋보인 이는 팔룡중 2학년 배대범(173cm, G)이었다. 27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각 구단 연고 선수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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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‘3점슛 펑펑’ 우리은행-삼성생명, 역대 공동 1위 23방 터졌다 점프볼13:59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이 3점슛 23방을 합작했다. 2015년부터 시작된 박신자컵 통산 공동 1위 기록이다.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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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부상 피한 프란츠 바그너, 대회 소화 가능 바스켓코리아13:49독일 대표팀이 자칫 큰 손실을 입을 뻔했다. 『Eurohoops』에 따르면, 독일의 프란츠 바그너(포워드, 208cm, 100kg)가 왼쪽 발목을 다쳤다고 전했다. 바그너는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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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삼성생명 젊은 층, 순간 위축되는 긴장을 견뎌라 점프볼13:45[점프볼=청주/최서진 기자] 주축이 빠진 젊은 층에 중요한 건 자신감 유지다. 용인 삼성생명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아산 우리은행과의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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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청주] 기록지 꽉 채운 만점 활약 박지현 “힘들지만 큰 경험이 된다” 일간스포츠13:42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이 다시 한번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박지현은 27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‘2023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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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L 유스 드림 캠프 성황리에 마무리…MVP는 팔룡중 배대범 점프볼13:41[점프볼=양구/정다혜 인터넷기자] 유스 드림 캠프의 모든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이 시상식을 빛냈다. MVP는 팔룡중 2학년 배대범이 선정됐다. 지난 25일 강원도 양구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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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 박신자컵] 박지현을 향한 위성우 감독의 진심, “한국 여자 농구를 이끌어야 하는 선수다” 바스켓코리아13:32박지현의 활약을 앞세운 우리은행이 2연승을 기록했다.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만나 76-67로 승리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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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승장] “박지현·김단비가 중심을 잘 잡아, MVP는 노현지” 위성우 감독의 찬사 일간스포츠13:30“결국 박지현·김단비가 중심을 잘 잡아줬다”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조별 리그 2연승에 성공한 뒤 이같이 말했다. 위성우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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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22년 만에 3명 50분 출전했던 우리은행, 승부처에서 강했다 점프볼13:28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우리은행은 역시 강했다. 체력 열세를 승부처 집중력으로 극복하며 또 한 번 더 승리를 챙겼다.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