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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패 피한 BNK 박정은 감독 “리바운드 단속 돋보였다” 바스켓코리아11:12부산 BNK가 안방에서 대승을 거뒀다. BNK는 11일(일)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서 69-47로 승리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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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포워드 김건우 원클럽맨으로 은퇴, 은퇴행사 치른다 마이데일리11:0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서울 SK 나이츠 포워드 김건우(33세, 194cm, 포워드)가 정든 코트를 뒤로 하고 은퇴를 결정했다. SK는 12일 "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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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김건우, 정든 코트 떠난다···시즌 중 은퇴 결정 점프볼10:58[점프볼=조영두 기자] 김건우가 정든 코트를 떠난다. 서울 SK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“포워드 김건우(33, 194cm)가 정든 코트를 뒤로 하고 은퇴를 결정했다”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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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또 100실점 이하 기록, 뉴욕 수비로 5할 승률 넘어섰다 점프볼10:57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수비로 상대 팀들을 잡아먹고 있다. 감탄만 나오는 수비력이다, 뉴욕 닉스는 12일(이하 한국시간)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2-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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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농구전망대] 연패 허덕이는 하위권 삼성·DB '탈출구를 찾아라' 연합뉴스10:56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가 정규리그 3라운드에 접어든 이번 시즌 하위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각 팀이 19∼20경기를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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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패’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“좋은 경기 펼치지 못해 죄송하다” 바스켓코리아10:54부천 하나원큐가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. 하나원큐는 11일(일)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6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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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이룬 우동현, 활약한 경기서 KGC 이기기 점프볼10:45[점프볼=대구/이재범 기자] “이전 소속팀을 상대로 내가 활약해서 이기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 경기에서 이뤄서 좋았다. KGC인삼공사라서 더 열심히 했다.” 대구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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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역] 기대 이상의 과정 LG, 한 축에서 활약 중인 ’부활한‘ 김준일 바스켓코리아10:43김준일이 확실한 상승세다. 서울 삼성에서 이적 후 다소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던 김준일은 지난 5경기 동안 4경기에서 10점+를 생산하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반등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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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지도자가 될 것" SK 원클럽맨 김건우 은퇴 [공식발표] 스포츠서울10:40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 포워드 김건우가 은퇴한다. SK는 12일 “지난 시즌부터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건우는 이번 시즌 부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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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김건우, 은퇴 결정…"좋은 지도자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" 스포츠투데이10:35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서울SK 포워드 김건우(33)가 정든 코트를 떠난다. SK는 "김건우가 은퇴를 결정했다"고 12일 밝혔다.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SK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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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상 병동’ DB, 김종규가 살아나야 한다 바스켓코리아10:35김종규의 활약이 더 중요해졌다. 김종규(204cm, C)는 대학 시절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.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 그리고 슈팅 능력까지 갖췄기 때문. 데뷔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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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델피아, 엠비드 53P·하든 16A 앞세워 샬럿에 28점 차 대승[NBA] 스포츠경향10:3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(이하 필라델피아)가 조엘 엠비드(28)와 제임스 하든(33)의 활약에 힘입어 샬럿 호네츠(이하 샬럿)를 완벽하게 제압했다. 필라델피아는 12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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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르브론·데이비스 69득점 합작’ 레이커스, 디트로이트 잡고 3연패 탈출[NBA] 스포츠경향10:23LA 레이커스(이하 레이커스)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(이하 디트로이트)를 제압했다. 레이커스는 12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리틀시저스 아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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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‘르브론-AD 69점 합작’ LAL, 리그 최하위 DET와 접전 끝에 진땀승 점프볼10:22[점프볼=조영두 기자] 레이커스가 리그 최하위 디트로이트에 진땀승을 거뒀다. LA 레이커스는 12일(한국 시간)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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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대 최다 페이스’ 안혜지, 평균 두 자리 어시스트 가능할까? 점프볼10:11[점프볼=부산/최창환 기자] 두 자리 어시스트. WKBL 출범 후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. 안혜지(BNK썸)는 WKBL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. 안혜지가 신한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