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서명진·김국찬·함지훈·최진수 등 6명 두자릿수 득점..모비스 전구단 승리 MHN스포츠23:46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주전, 벤치 멤버할 것 없이 6명이 두자릿수 득점이 폭발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전 4연패 사슬을 끊고 올 시즌 전 구단 상대 ...
-
[기록] KCC, 현대 포함 팀 통산 첫 50리바운드 허용 점프볼22:57[점프볼=이재범 기자] KCC가 팀 통산 처음으로 50리바운드를 내줬다. 전주 KCC는 1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81-97로 졌다. 지난 15...
-
'박지수 21점' KB, 신한은행 꺾고 6연승 질주 MHN스포츠22:3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청주 KB스타즈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꺾고 기분 좋은 6연승을 기록했다. KB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...
-
'박지수 21득점' KB스타즈, 신한은행 꺾고 6연승 [WKBL] MK스포츠22:12여자프로농구 선두 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꺾고 6연승에 성공했다. KB는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-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7-69로 ...
-
[뒷북STAT] '첫 전 구단 승리' 현대모비스, 최다 21회-14시즌 연속은 덤 점프볼22:11[점프볼=이재범 기자] 현대모비스가 시즌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. 덕분에 여러 가지 기록도 챙겼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전...
-
[NBA]레이커스, '왕년의 스타' 토마스 깜짝영입 점프볼22:03[점프볼=이보현 객원기자] LA 레이커스 구단은 17일(한국시간) 아이재아 토마스와 10일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발표했다. LA는 부상과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해 선수단...
-
매 경기가 전쟁터인 박지수 "부상도 수비도 이겨내야 할 일" KBS22:01[앵커] 여자 프로농구 최고의 선수 박지수는 올 시즌도 상대팀의 거센 견제로 매 경기가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. 상대 수비수들이 미울법도 한데요, 박지수의 속 마음은...
-
[벤치명암] 'KCC 상대 첫 승' 유재학 감독 "얼리 오펜스 강조" 점프볼22:00[점프볼=군산/신준수 인터넷기자] 현대모비스가 KCC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...
-
허웅-허훈, 올스타 팬 투표 신기록..둘 다 이상민 넘었다! KBS22:00프로농구의 스타 형제, 허웅과 허훈이 나란히 삼성 이상민 감독의 현역 시절을 넘어서며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. 허재 전 감독의 첫째 아들 DB...
-
'박지수 더블-더블' KB스타즈, 신한은행 꺾고 6연승 질주 스포츠투데이21:5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청주 KB스타즈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. KB스타즈는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-2022 여자프로농구 신...
-
[벤치명암] '뼈아픈 초반 부진' 구나단 대행 "우리 색깔 지켜야" 점프볼21:53[점프볼=청주/조태희 인터넷기자] 반복된 경기 초반 부진에 구나단 감독대행의 한숨이 깊어졌다. 인천 신한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~2022 여자프...
-
[투데이★] 라운드 MVP 12차례 박지수 "잔여경기 전승목표" 점프볼21:51[점프볼=청주/최창환 기자] 박지수(23, 196cm)가 곧 WKBL의 역사다. 청주 KB를 압도적 1위로 이끌며 신기록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. 박지수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...
-
두 자릿수 득점 6점, 잘 버티는 현대모비스, 중위권 태풍의 핵 마이데일리21:48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현대모비스가 심상치 않다. 중위권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. 현대모비스가 드디어 유재학 감독이 구상하는 농구가 되고 있다. 서명진과 이...
-
'서명진 16득점' 현대모비스, KCC에 대승 스포츠투데이21:4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를 격파했다. 현대모비스는 17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원...
-
웅이 ★ 훈이 전성시대..'이상민 아성'도 넘었다 경향신문21:41[경향신문] 두 시즌 연속 1·2위 나눠가진 ‘형제’2002~2003시즌 이상민 기록 넘어 ‘농구대통령’ 허재도 넘지 못한 ‘이상민의 아성’을 두 아들이 무너뜨렸다. 프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