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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은퇴 김태훈, SSG 가을야구 관중석에서 함께 스포츠서울13:54은퇴를 선언한 SSG 김태훈이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와의 경기 관중석에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.2023.10.22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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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 싸움에서 안 밀렸으면…” SSG 베테랑 좌완 불펜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 [준PO1 현장] MK스포츠13:48“(포스트시즌은) 기가 중요하다. 기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다.” SSG랜더스 좌완 베테랑 불펜투수 고효준이 후배들에게 기 싸움에서 밀리지 말 것을 당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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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 데뷔전 맞아? WC 2이닝 깔끔한 홀드…류진욱 “길고 굵직한 NC 가을 만들겠다.” [준PO1 현장] MK스포츠13:42NC 다이노스 투수 류진욱이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2이닝 홀드로 팀의 준플레오프 진출을 이끌었다. 이제 류진욱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넘어 한국시리즈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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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준PO1] '양의지 배트'로 출격하는 NC 김형준 "선배의 기 받고 잘할 것" 뉴스113:36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"양의지 선배의 방망이로 시작한다." NC 다이노스의 안방마님 김형준(24)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. 한때 팀메이트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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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필승조 "기 싸움 밀리면 안된다" 강조, 4년차 외야수는 "3위가 4위는 이겨야죠" 자신만만 [준PO1] OSEN13:3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“3위가 4위는 이겨야죠.”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. SS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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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이렇게 잘치냐" 롤모델 양의지에게 인정 받은 후계자...롤모델의 배트와 준PO 함께한다 [준PO1] OSEN13:30[OSEN=인천, 조형래 기자] "'왜 이렇게 잘치냐'고 하시더라."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김형준은 지난 19일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주역 중 한 명이었다. 만루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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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SSG 최정 연합뉴스13:25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SSG 랜더스 최정이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(PO) 1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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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강인권 감독 "페디, 불펜 투구…2차전 또는 3차전 유력"[준PO] 뉴시스13:22[인천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'특급 에이스' 에릭 페디의 준플레이오프(준PO) 등판 시점을 1차전이 끝난 뒤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.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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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신민혁 카드를 꺼낸 이유는? "상대 전적보다는 현재 컨디션" 노컷뉴스13:21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뚫고 올라온 NC 다이노스가 '신민혁 카드'를 들고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입성한다. 강인권 감독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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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몸 상태 회복+선발 출전' 최정 "팀원들 덕분에 준비할 시간 벌 수 있었다" [준PO1] 엑스포츠뉴스13:19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부상에서 돌아온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이 가을야구에 임할 준비를 마쳤다. SS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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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승세 이어가고픈 강인권 NC 감독 “관건은 우리가 더 공격적으로 가는 것…고참 선수들 활약 기대” [준PO1 현장] MK스포츠13:18“우리가 안전하게만 가기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관건이 아닌가 생각한다. 젊은 선수들의 타격 컨디션이 상승세에 있는 만큼 고참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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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마틴 “KBO 포스트시즌 방식, 상당히 도전적..한 경기씩 이겨 올라갈 것” 뉴스엔13:16[문학(인천)=뉴스엔 안형준 기자] 마틴이 준플레이오프 각오를 밝혔다.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는 10월 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'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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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준PO1] 강인권 NC 감독 "타격 컨디션 상승세…오영수 활약 기대" 뉴스113:16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앞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상승세를 보이는 타선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. 특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오영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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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시리즈 리턴매치 코앞…日선 ‘간사이 시리즈’ 성사 국민일보13:15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을 눈 앞에 뒀다.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나란히 1승씩 더 거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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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이렇게 잘 쳐"…NC 김형준, 양의지 배트 들고 1차전 출격[준PO] 뉴시스13:15[인천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두산 베어스 양의지에게 받은 방망이를 들고 준플레이오프(준PO) 1차전에 나선다. 김형준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