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심재학 KIA 단장 “직업 3개 때려치우고 왔다…포수는 우리 선수 믿어” 한국일보17:15심재학 KIA 신임 단장이 “트레이드는 과감하게 하겠다”면서도 취약 포지션으로 꼽히는 포수는 기존 선수들을 믿고 가겠다고 강조했다. 심 단장은 9일 광주 KIA챔피언...
-
강인권 감독 ‘연패 탈출 해야죠’ [MK포토] MK스포츠17:15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3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린다. 경기에 앞서 NC 강인권 감독이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나란히 ...
-
심재학 KIA 신임 단장 "김종국이 차체라면 나는 배터리" 머니S17:14프로야구 KBO 기아 타이거즈 심재학 신임 단장이 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"김종국 감독이 차체라면 나는 배터리 역할을 해야 한다"고 말했다. 사진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...
-
'허리 통증' 김강민 & 키움 임지열 1군 등록...KT 김민혁·장성우 말소 MHN스포츠17:1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김강민이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. 9일 KBO가 발표한 1군 등록/말소 현황에 따르면 SSG 랜더스 김강민, 키움 히어로즈 임지...
-
취재진들과 대화 나누는 강인권 감독 [MK포토] MK스포츠17:1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3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린다. NC 강인권 감독이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나란히 ...
-
‘절치부심’…실력으로 자리 되찾은 LG 베테랑 김민성 스포츠동아17:11LG 김민성. 스포츠동아DB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(35)은 올 시즌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으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. 9일 잠실구장에서 맞붙은 키움 히어...
-
'벌써 7개' 65억 포수 홈런 1위, 염갈량 조언 덕분? "파울홈런은 아무 가치 없다" [잠실포커스] 스포츠조선17:03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안 좋은 습관이 사라졌다. 스스로 마음을 고쳐먹은 거지." '65억 포수' 박동원(LG 트윈스)이 홈런 1위를 질주하고 있다. 28경기에 출전...
-
누구 보다 따뜻하지만 칼 같은 냉정 리더십, 심재학 단장이라면 가능하다 MK스포츠17:03심재학 KIA 신임 단장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.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것을 물론 야구라는 종목이 갖는 특성상 누구도 자신 있게 성...
-
[인터뷰]'팬퍼스트' 심재학 KIA 단장 "선수때 아쉬움 단장 역할로 갚겠다" kbc광주방송17:00KIA 타이거즈의 심재학 신임 단장이 오늘(9일) 선수단 및 프런트와의 상견례로 공식 일정 첫날을 시작했습니다. 심 단장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는 "팬퍼스트"와 "선...
-
어버이날 주간 아버지 팀 만난 이정후 [O! STAR 숏폼] OSEN16:58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키움 이정후가 어버이날 주간 아...
-
인터뷰하는 이강철 감독 연합뉴스16:58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이강철 kt wiz 감독이 9일 경기 수원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5.9 cycl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-
"MVP 자격 충분하다"…'투수 나균안' 시작을 함께 했던 사령탑의 감회 스포츠조선16:55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지난 몇 년 동안 열심히 했다."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(25)이 생애 첫 월간 MVP를 받았다.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(전체 3순...
-
부상 병동 kt, 외야수 김민혁도 이탈…손가락 통증으로 말소 연합뉴스16:55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'부상 병동' kt wiz에 다친 선수가 또 나왔다. 핵심 외야수 김민혁(27)이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. 이강철 kt 감독은 9일 수원...
-
“박명근 뿐이 아니다…유영찬도 클로저 될 수 있다” 염경엽 감독, LG에서도 과감한 육성 계획[SS잠실in] 스포츠서울16:53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“시즌 초반 50, 60경기는 할 수 있다고 본다. 박명근은 물론 유영찬도 세이브 상황에서 나올 수 있다.” LG 염경엽 감독이 과감하게 ...
-
염갈량이 본 박동원 "기본으로 돌아가는 중...2할8푼-25홈런 가능해" 이데일리16:53홈런 선두 달리는 LG트윈스 박동원. 사진=연합뉴스[잠실=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“지금은 기본 틀에서 벗어났던 타격을 다시 기본 안으로 돌어가는 단계다” L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