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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홈런, 야구하면서 할 수 있을 거라 전혀 생각을.." [MK인터뷰] MK스포츠08:03"야구하면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못했죠."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(26)은 지난 11일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. 그는 kt 위즈전에서 상대 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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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장타력 살아난 박동원·황대인, 무게감 생긴 KIA 하위 타선 일간스포츠08:00여름 내내 부진했던 KIA 타이거즈 박동원(32)과 황대인(26)의 장타력이 살아났다. 포수진의 약한 공격력 탓에 고민이 컸던 KIA는 지난 4월, 주전급 야수 김태진과 현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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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시즌 달라진 것들, 실제로 얼마나 도움됐나[황혜정의 두리번@@] 스포츠서울07:54지난 8월3일 나광남, 박종철 구심이 비디오판독을 하고 있다. 잠실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2022시즌, 개막을 앞두고 지난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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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입가경 순위싸움..이번주 가을야구 윤곽 나올까 연합뉴스TV07:49[앵커]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. 팀별로 많게는 23경기, 적게는 14경기 만을 남겨놓은 가운데, 가을야구를 위한 순위싸움이 치열함을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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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현빈 홈런포 등 13안타 14득점, 남아공에 콜드게임승으로 1패 뒤 2연승' 한국, U18야구 월드컵 네덜란드와 공동 2위로 점프 마니아타임즈07:47한국야구청소년대표팀의 문현빈이 4회초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시원한 2점홈런을 터뜨리고 있다.[WSBC 화면 캡쳐]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이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,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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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액션 배우 같은 허슬플레이' 5타수 4안타 맹타 ..'잠실 아이돌' 날았다!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허슬플레이는 뜨거웠고, 방망이는 더욱 뜨거웠다' '잠실 아이돌' 정수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2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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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G 타율 0.094' NC 박민우 1군 제외..한화는 7명 퓨처스 행 MHN스포츠07:2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9월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는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. NC는 지난 12일 "박민우와 도태훈을 1군 엔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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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8 대표팀, 야구월드컵 남아공에 5회 콜드게임 승리 연합뉴스07:17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우리나라 18세 이하(U-18) 야구대표팀이 제30회 U-18 야구 월드컵(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)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완파하고 2연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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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프리먼·토론토 비솃 주간 최우수선수 뉴시스07:15기사내용 요약 프리먼, 지난주 타율 0.546에 홈런 3개 8타점 기록 비솃도 볼티모어와 더블헤더 모두 이기는데 맹활약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프레디 프리먼(LA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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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게만 느껴졌는데..오승환 한·미·일통산 500SV, 현실로 다가왔다! 스포츠동아07:00삼성 오승환. 스포츠동아DB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40·삼성 라이온즈)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마무리투수다. KBO리그(366세이브), 일본프로야구(NPB·80세이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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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석 산타'가 된 김광현 "팀도, 관중도 1등.. 뿌듯~합니다" [인터뷰] 한국일보07:00올해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 KBO리그로 유턴한 SSG 에이스 김광현(34)이 추석 연휴 기간 통 크게 쐈다. 명절 전날인 8일 연고지인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생 모두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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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직구 피안타율 0.315여도 1점대..상식 깬 '신개념 에이스' 김광현 일간스포츠06:20김광현(34·SSG 랜더스)이 다시 1점대 평균자책점에 진입했다. 김광현은 지난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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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수 최대어' 김범석 타점 선두 등극..한국, 남아공에 14-1 콜드게임 승 OSEN06:17[OSEN=이후광 기자] 최재호호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두 번째 승전보를 전해왔다.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은 13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플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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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년 만에' 두산 & '5년 연속' 롯데, 5강 트래직넘버 카운트다운 임박 OSEN06:17[OSEN=조형래 기자] 부지런하게 5위를 추격하려고 했지만 추격자들 모두 힘이 부치는 모양새다. 서서히 5강 탈락 트래직넘버 카운트다운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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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말리는 순위 싸움.. 삐걱하면 밀린다 세계일보06:01많은 이들에게는 즐거운 한가위였겠지만 순위싸움이 한창인 프로야구단에겐 치열한 한가위였다. 특히 상위권 팀들 간 한 계단이라도 더 올라가고자 하는 자리다툼이 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