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프로야구 kt, FA 불펜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 잔류 계약 연합뉴스14:00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프로야구 kt wiz가 자유계약선수(FA) 오른손 불펜 주권(28)을 붙잡았다. kt는 26일 주권과 계약기간 2+2년 최대 16억원(계약금 2억원, ...
-
비FA 최고 연봉 3억은 시작에 불과? '3할 유격수' 또 하면 진짜 재벌 된다 OSEN14:00[OSEN=이선호 기자] 2년 연속 3할 유격수에 성공할까?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(28)가 연봉 3억 원 클럽에 가입했다. 구단은 25일 전체 선수단 연봉계약 완료를 발표...
-
KIA 임기영, 1억원 오른 2억5천만원 재계약...김도영·최지민, 억대연봉 진입 이데일리13:57KIA타이거즈 임기영. 사진=KIA타이거즈KIA타이거즈 최지민. 사진=KIA타이거즈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지난 시즌 KIA타이거즈 마운드를 이근 임기영, 최지민, 윤...
-
"다시 리그 정상 노리겠다" 주권, KT와 2+2년 최대 16억 원 FA 계약 스포츠투데이13:5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kt wiz 프로야구단(대표이사 이호식)은 26일 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 원(계약금 2억 원, 연봉 총액 12억 원, 인센티브 2억 원)에 FA ...
-
김민성, 사인&트레이드로 14년 만에 롯데 복귀 데일리안13:48롯데 자이언츠는 26일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과 내야수 김민수간 트레이드를 실시했다. 김민성은 2007년 2차 2라운드 1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. 이후 2010년 ...
-
주권, KT와 2+2년 최대 17억원 FA 계약..."100% 만족 않지만..." 이데일리13:45KT위즈와 FA 계약을 맺은 뒤 케이티위즈파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 주권. 사진=KT위즈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야구 KT위즈 구원투수 주권(29)이 KT위즈 ...
-
주권 KT 남는다…2+2년 최대 16억원에 FA 계약 체결 뉴스113:4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FA 투수 주권(29)이 원소속팀 KT 위즈에 잔류한다. 주권은 26일 FA 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(계약금 2억원, 연봉 총액 12억원, 인센...
-
에이스 107억에 잡은 KT, 홀드왕도 잔류시켰다! 2+2년 16억 FA 계약…KBO FA 시장 마감 [공식발표] OSEN13:44[OSEN=이후광 기자] 에이스 고영표(33)를 5년 107억 원 비FA 다년계약으로 붙잡은 KT 위즈가 FA 투수 주권(29)과도 동행을 연장했다. KT 위즈는 26일 "투수 주권과...
-
도대체 왜 LG-롯데는 김민성 사인 앤드 트레이드 했을까… 안치홍 이적 나비효과인가 스포티비뉴스13:4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1월이 마지막을 향해 가던 시점까지도 프리에이전트(FA) 협상에서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(36)의 종착역은 원 ...
-
'2+2년 최대 16억원' 주권도 도장 찍었다! 2024 FA 시장 종료 [공식발표] 스포츠조선13:37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주권(29·KT 위즈)도 FA 계약을 완료했다. 2024 FA 시장도 막을 내렸다. KT는 26일 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(계약금 2억원, 연봉 총액 ...
-
[공식발표] 주권, 2+2년 최대 16억원에 KT 잔류 "팀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 마이데일리13:36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KT 위즈가 내부 FA 주권과 계약하는데 성공했다. KT는 26일 "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(계약금 2억원, 연봉 총액 12억원, 인센...
-
KT, FA 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에 계약 체결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3:33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kt wiz 프로야구단(대표이사 이호식, ktwiz.co.kr)은 26일(금) 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(계약금 2억원, 연봉 총액 12억원, 인센티브 ...
-
'월드시리즈 준우승' 애리조나, 피더슨 영입…1년 127억(종합) 뉴시스13:28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월드시리즈에서 준우승에 머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외야수 작 피더슨을 영입했다. ESPN은 26일(한국시...
-
"아쉬웠죠" 지난해 복기한 키움 김재웅…'욕심' 버린다 뉴시스13:08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(26)은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둔 2022시즌보다 지난해 더 뛰어난 투구를 펼치고 싶은 마음이 컸다. 하지만 의욕...
-
10년 만에 억대 연봉까지 깨졌다… 어느덧 FA 삼수, '51SV 80홀드' 국대 사이드암 전성기 번호 달고 '부활 도전' 스포츠조선13:0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기나긴 부진 터널이 올해는 끝날 수 있을까. 심창민(31·NC 다이노스)은 2024년 8500만원 연봉에 사인했다. 종전 연봉은 1억5000만원. 팀 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