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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선수단 3년 만의 미국 캠프 준비, "가는게 힘들지만…좋다" OSEN08:10[OSEN=홍지수 기자] 2023년 스프링캠프가 다가온다. SSG 랜더스 선수단은 오랜만에 미국에서 시즌을 준비한다. SSG는 지난 2년간 제주도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을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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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억 FA 이적이 이 시점에? 한현희, FA 시장에 가능성을 던졌다 스포티비뉴스08:0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우완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가 새 둥지를 찾았다. 롯데는 17일 한현희와 계약기간 3+1년 계약금 3억 원, 연봉 15억 원, 옵션 22억 원 등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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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한의 베이스 커버→최고 마무리 우뚝→설욕 다짐, 고우석 국제용 거듭날까 마이데일리07:37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KBO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고우석(25·LG)이 2023 WBC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. 고우석은 2022시즌 61경기 4승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.4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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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WBC, 한국야구 성패 달려…팔 빠지도록 던져달라” 베이징 영웅의 진심 어린 조언 OSEN07:25[OSEN=이후광 기자] 현역 시절 프로야구를 국민스포츠 반열에 올려놓은 두산 이승엽 감독이 오는 3월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출전을 앞둔 후배들을 향해 진심 어린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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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격은 어쩔티비(feat.김태균) 심판 말고 타자의 존을 그리자 일간스포츠07:20일간스포츠가 2023년 신년 시리즈로 '타격은 어쩔티비(feat.김태균)'를 연재합니다.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태균 해설위원이 연구한 야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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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승 105홀드 투수 FA 이탈 공백? ‘9억 팔’의 시간 온다 MK스포츠07:18히어로즈 소속으로 구단 역대 최다승과 최다홀드를 기록한 한현희(29)가 FA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. 하지만 키움의 입장에서 한현희의 이탈 공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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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질 약속→260억 '통 큰 투자' 영입 한도 꽉…이게 바로 '최강 롯데' MHN스포츠07:1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스토브리그 '광폭 행보'를 보인 롯데 자이언츠, 이게 바로 '최강 롯데'다. 롯데는 지난 17일 "투수 한현희와 계약기간 3+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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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도 인정한 심준석 “사람들의 편견, 바꾸고 싶어요” KBS07:02[앵커] 국내 프로무대 경험 없이 미국에 직행하면 실패한다는 편견과 싸워야 할 선수, 바로 피츠버그에 입단할 심준석인데요. 특히 잠재력을 인정한 대스타 류현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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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좌완 불펜 기근은 '옛이야기', 손에 쥔 다채로운 카드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KIA 타이거즈의 좌완 불펜 기근은 옛이야기다. 2023시즌은 확연히 다르다. 지난해 KIA는 선발 로테이션에만 4명의 좌완투수를 가동하며 '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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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WBC·국내에이스 검증·AG’ 원태인 앞에 놓인 3가지 과제 스포츠동아07:00원태인. 스포츠동아DB원태인(23)은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선발투수다. 입단 첫해인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106경기(99선발)에 등판해 선발로만 34승(33패)을 거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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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억 내야수 NC 박민우의 최우선 과제 “내 본 모습 돌아오는 것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00NC 박민우. 고척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창원=김민규기자]“본래 내 모습을 찾고 싶은 욕심이 크다.” 최근 2년간 성적을 보면 아쉬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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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 남자의 이중생활' 진갑용 코치가 살아가는 법 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06:50야구대표팀의 진갑용 코치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준비하고있다. 2019.10.28. (스포츠서울DB).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“꼭 해내야 한다는 각오 뿐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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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무라카미는 쭉쭉 뻗어가는데, 지난해 최저점을 찍은 강백호, 올해도 안 되면 '천재' 수식어 떼야 한다 스포츠조선06:30지난 2020년 5월, 스포츠조선은 KBO리그 감독들에게 "이정후와 강백호가 동시에 FA(자유계약선수)로 나온다면 누구를 잡을 것인가"라고 물어봤다. 가장 '핫한' 타자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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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2억 옵션+옵트 아웃’ 롯데의 한현희 맞춤 계약은 성공할까 “옵션 조건보다 더 잘하겠다” OSEN06:30[OSEN=길준영 기자] 롯데 자이언츠라는 새로운 팀에 온 한현희(30)가 반등할 수 있을까. 롯데는 지난 17일 “한현희와 계약기간 3+1년 계약금 3억, 보장 연봉 15억 최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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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두 내 잘못" 싸늘했던 여론과 구단의 관심…한현희는 바꿀 준비가 됐다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모두 내 잘못으로 인한 것이었다"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"한현희와 계약금 3억, 보장 연봉 15억 최대37억, 총액 40억의 FA 계약을 체결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