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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이슈] 1년 뒤 MLB FA 시장, 이정후에게 나쁘지 않다 일간스포츠05:30지난 19일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의 해외 진출 시점은 2023시즌 뒤가 유력하다. 내년 시즌을 마치면 '1군 등록일수 7년'을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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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최고 '인플루언서' 이정후 마지막 시즌…키움 관중 꼴찌 벗어날까 스포티비뉴스04:5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키움 이정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5.9만 명을 보유한 '인플루언서'다. 현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10만 명을 넘는 압도적 1위고, 심지어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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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몰랐던 나를 발견 중" 삼성이 탐냈던 경북고 호타준족, 아쿠냐 주니어 향한 첫 걸음 스포츠조선04:21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경북고 외야수 박한결(18)은 2023년 NC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 야심작이었다. 전체 4번 지명권을 쥐고 있던 1라운드에서 경남고 우완 파이어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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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천지 WBC… 역대급 ★따기 국민일보04:06내년 3월 열리는 제5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(WBC) 참가팀들의 윤곽이 점차 선명해지고 있다. ‘역대급’ 라인업을 꾸린 미국과 일본은 물론이고, 그간 우승과 인연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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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좌익수 전쟁의 승자…언제까지 어깨춤을 출까 ‘비밀병기가 온다’ 마이데일리03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승자를 보장하지는 않는다. 2022시즌 KIA 좌익수 경쟁의 승자가 이창진일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. 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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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‘빠른공’ 영건, WBC 선발 변수될까 일간스포츠00:03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 마운드를 구성하는 건 경험일까. 아니면 패기와 힘일까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지난 11월 WBC 대표팀 관심 명단 50인을 발표했다. 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