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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까만 롯데 선수들, 사랑의 연탄 배달-연탄은 사랑입니다. [O! SPORTS] OSEN07:46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24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부산연탄은행 '사랑의 연탄 나눔' 행사를 열었다. 전준우, 한동희, 고승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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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에 등장한 수베로 감독…우루과이전 직관하며 한국 응원 마이데일리07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우루과이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며 한국을 응원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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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운동할 때 남보다 2개만 더해라” KIA 특급 신인 마음을 울린 대투수의 조언 OSEN07:40[OSEN=잠실, 길준영 기자] KIA 타이거즈 양현종(34)이 신인 좌완투수 윤영철(18)의 가슴을 울리는 조언을 했다. 올해 고교야구 최고의 좌완투수로 꼽힌 윤영철은 올해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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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호 보며 꿈 키운 로컬보이, 롯데 주전 포수 정조준...“좋은 포수 되고파” 스포티비뉴스07:4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강민호 선배처럼 좋은 포수가 되겠다.” 정재환(18)은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전체 83번으로 롯데 자이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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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역 때는 정말 얄미웠죠" 양의지 선물 받은 이승엽 감독의 미소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"살면서 받은 선물 중 가장 비싼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." KBO 최고 포수 양의지의 두산 베어스 복귀가 결정됐던 지난 22일. 연락이 닿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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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파나마 국대' 후라도, KBO리그 입성…키움行 일간스포츠07:18'파나마 국가대표' 아리엘 후라도(26)가 KBO리그에 입성한다.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, 후라도는 최근 키움 히어로즈행을 확정했다. 외국인 선수 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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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대이동, FA 후 보상선수 지명·사인 앤드 트레이드도 있다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10KT와 4년 29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김상수(왼쪽)가 24일 나도현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제공 | KT 위즈 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대이동은 계속된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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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야구 랭킹 1위는 장현석? 천만의 말씀, 강력한 도전자 생겼다 MK스포츠07:09“윤영철의 재능에 공 까지 빠르다.” 아직 문도 열지 않았지만 고교 야구계도 내년 시즌을 위한 힘찬 준비를 시작했다. 그중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장현석(마산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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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팀 한화로…이태양 "우승 기운 몰고 갑니다"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2020년 6월 트레이드로 한화→SSG FA 자격 얻어 친정팀 한화 4년 25억원 계약 "SSG 선배들 모습 보며 배워…경험 전파하겠다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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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"우승 못 해 80점짜리 시즌…WBC 잘하고 싶어" 한국일보07:00올해 프로야구 주인공은 단연 이정후(24·키움)였다. 타격 5관왕으로 데뷔 첫 정규시즌 최우수선수(MVP)에 등극했고, 가을 야구에서는 '언더도그'(약체팀)의 반란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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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산 있으니까 가자? 고민 필요"…150억 아낀 NC, 앞으로 전략은 스포티비뉴스06:36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고민이 필요하다. 예산이 있으니까 가자고 판단하기 보다는 여러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." NC 다이노스의 이번 FA 시장 테마는 '선택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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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산 복귀' 양의지, "애정 잊지않겠다" NC 팬 향한 '손편지' 공개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두산 베어스로 FA 이적한 양의지가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. 양의지는 지난 22일 두산과 최대 6년 152억원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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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딱 두 개만 더" 대투수의 조언…KIA 최고를 꿈꾸는 '특급신인' 윤영철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다른 사람들 하는 것보다 딱 두 개만 더 해봐" 윤영철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2 아마추어 스타대상' 시상식에서 '스타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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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12명 729.3억원→9명 역대급 이적→보상선수 이동→2023년 판도 대변화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729억3000만원. 2022-2023 KBO리그 FA 시장은 21명의 신청자와 함께 지난 17일에 개막했다. 24일까지 9일간 최대어 양의지 포함 포수 4인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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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보다는 '친정팀'…양의지-이태양, 연어처럼 집으로 돌아간 FA들 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05:51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집처럼 익숙한 친정팀으로 돌아왔다. FA 시장에서 이적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. 총 21명의 FA 중 계약한 선수가 11명. 그중 무려 9명이 팀을...